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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11❤️랑해 여러분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물때(108벙개/114랑해) 추천 0 조회 554 21.05.11 00:46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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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1 16:50

    물때쌉~!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고, 항상 감사하는 맘입니다.
    "열정빼면 시체" ~ 완전감동~
    어제 월요일아침 단톡방에 올려주신 편집영상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이 울컥~
    7월에 제주놀러오시면 맛난식사 같이해요^^*

    ps : 앞으로 걸어다니땐 핸폰 보지않기로 약속도장 꾸~욱 !!

  • 작성자 21.05.11 17:24

    넵!!!^^ 카이님 알게돼서 더욱 보람있는 114기였습니다~~~^^ 제주도 놀러가서 뵈면 또 새롭겠네요^^ 그때까지는 발표회 연습할때 그리고 주말 밀롱가에서 뵙겠습니다~~~^^

  • 21.05.11 17:35

    @물때(108벙개/114랑해) 7월에 제주 가? 누구랑??

  • 21.05.11 17:37

    @비안카(108벙개) ㅋㅋ
    비안카님이랑
    제주여행 계획짤거라 했는뎅^^

  • 21.05.11 17:39

    @카이(114랑해) 나랑 얘기한 건 10월이었는데.... 어느 ㄴ이지....ㅋㅋㅋ

  • 21.05.11 17:41

    @비안카(108벙개) 마스크쓴채로 얘기해서 제가 잘못 들었을수도~
    수습하기 힘들고만요~ㅎㅎ

  • 21.05.11 17:45

    @비안카(108벙개) 앞으로
    물때님 동선파악 철저히~ㅋ

  • 작성자 21.05.11 18:03

    @카이(114랑해) 대화내용이 아주 찰지고 박진감 넘치네요^^

  • 21.05.12 10:15

    물때쌉님, 어제 밥한끼 대접하려했는데... 불발이네요. 정말 그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정성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포용력과 인자함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땅고를 잘한다고 그런 품성이 형성되는 건 아닐테고 필시 타고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쌉님들께도 넘넘 감사드리지만 지난 8주동안 물때쌉님 아니었음 많은 동기분들도 이렇게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을 거에요. 나이와 상관없이 동네 형님 같은 푸근함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쏠땅 프로그램이든 밀롱가에서든 자주뵙고 친하게 오랫동안 땅친, 땅쌉으로 관계를 가져갈수있길 바랄께요^^~~~

  • 작성자 21.05.12 10:29

    땅친 좋죠^^ 담에 꼭 반주 곁들여 술한잔 해요^^ 제롬님 덕분에 더더욱 풍성한 8주였네요~~~^^ 졸업파티때 색소폰연주 너무 멋졌습니다~~~

  • 21.05.12 23:47

    옴마야... 맨날 다리 아파서 질질 끌고 다니시더니 그런일이 ㅠㅠ 관리 잘하셔야해요 ㅠㅠ

    그나저나 ㅋㅋㅋㅋ 11사랑해는 복받았네요 ㅎㅎㅎ
    챙김쟁이 품앗이들 만나서~~~~ 특히 물때님 ㅎㅎㅎ 축하드려요
    무탈하게 ㅎㅎㅎ

  • 작성자 21.05.12 23:53

    ㅋㅋㅋ 감사합니다~~~ 전 탱고가 재활이었어요 ㅋㅋㅋ 간신히 수업 시작했는데 왼발이 완전치 않아서 오초가 안되는 거예요 ㅋㅋㅋ 4주차 오초 수업에 딱 맞춰서 오초 할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어요... 아슬아슬 ㅋ

  • 작성자 21.05.12 23:52

    무릎은 좀 어떠세요?

  • 21.05.13 23:51

    @물때(108벙개/114랑해) 흐흐흐.... 아프죠~~~ 하지만 춤을 포기할 수 없다는요 ㅋㅋㅋ

  • 21.05.15 01:02

    열정적인 물때쌤.. 솔땅의전설 ..114기의 자랑쌤 ..
    물때쌤 의 열정적에 토반인저는 금반수업을 들으면서 더욱 탱고가 좋아지고 ..덕분입니다 고맙고감사드립니다 ..어디서든 뵙든 꼭 인사드릴께요..제까베권 두장 잊지마시고요..^^

  • 작성자 21.05.17 07:56

    알리사님 마음고생 많으셨죠 ㅠ 이제 초급과정 끝났으니 동기들과 함께 마음 편하게 슬슬 즐기세요~~~^^ 그동안 기회가 없었는데 담에 뵈면 불꽃까베 들어갑니다~~~^^

  • 21.05.17 08:56

    물때쌉님을 만난 건 쌩초보인 저에겐 정말 행복이었습니다. 탱고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았으면 저렇게 열심히 가르치실까? 첫 수업때 다리가 엄청 불편 하신대도 누가봐도 저리 움직이시면 안될 거 같은데 티 안내려고 노력하시면서 춤은 또 완벽하게 추시는 모습에 감동과 동시에 탱고가 그만큼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때쌉님과 칼라쌉님은 전에겐 탱고의 첫인상을 멋지고 아름다운 문화라고 완벽하게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잘 가르쳐 주셨어요~ 끝나고 나니 더 열심히 다니고 배울걸 후회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1.05.17 09:33

    아~~~ 발 덜 회복된게 티가 많이 났나봐요 ㅋㅋㅋ 민조님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8주동안 더욱 힘 많이 받아서 했습니다^^ 푸에르님과의 발표회 너무 잘되신 것 같아요~~~^^ 멋진 발표회 되시도록 열심히 돕겠습니다~~~^^

  • 21.05.29 20:54

    물때 사부님,

    아프신 다리로 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몸으로 부딛혀서 배우신 탱고 무공 비급과 밀롱가에서 살아남기 노하우 전수 감사드립니다.

    초급 땅게로가 2월 21일 토요일 안단테에 혼자서 가서 까베세오도 잘 못 하고 춤도 엉망으로 추었던 저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기억하셨다가 저에게 밀롱가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버티기와 계속하기)를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한편으로는 정글 처럼 무서웠던 밀롱가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솔땅 114기 에서 물때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고 감사했습니다.

  • 21.06.17 04:03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 이름은 물때^^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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