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gv 강변에서 다섯시 이십분 영화를 봣어!콧멍에 글 첨써서 떨린다...
먼저 영화 후기를 말하면
잔인함/허무함/화가남
내가 약간 이런 화가나고 뭔가 도덕에 어긋나는?
범죄자를 보호해야된다는 이상한 우리나라의
그런 것들에대한 이질감이있어어서인지
영화 보는 내내 화가 났어 무섭기도 햇고 ㅎㅎ..
그래도 무대인사인거 알고 예매하고 좀 늦게예매햇는대
남자친구가 취소된 b열 자리를 득템해서 완전 가깝게 봣어 윤승아 진짜 예쁘더라..
박성웅 아저씨는 영화보고난 다음이라 너무 무서웟다능..ㅎ
사진 첨부하고 사라질께
문제 있으면 말해줘..(쭈글)
출처 여성시대 행복하네
첫댓글 나도 오늘 봤는데..정말 우리나라 범죄자를 더 보호하는? 그런걸 영화에 잘 녹아놔서...무섭.답답.에휴...하면서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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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여시 나랑 같이 있었어 ㅎㅎㅎ 난 왼쪽 제일 앞자리에서 앉아서봤는데ㅎㅎㅎ 박배우님이 내쪽 가까이 서길 바랐는데 반대쪽이라 많이 아쉬웠다고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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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재미없었어...ㅜㅜ...
재미가 없드라 .... 이중구 엉덩이만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쟈 난 깨벗은채로 뜌ㅣ는거 웃기더라
와ㅠㅠㅠ박성웅덩치봐ㅠㅜㅠㅠ설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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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비중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