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기르던 수컷 침팬지(어린시절)와 찍은 사진
여성은 친구네 집 침팬지를 어릴적부터 봐온 사이였음.
사건 당일도 친구를 찾아간 여성
그런데 돌변한 침팬지에 의해 얼굴과 두손을 잃고 맘
가운데 사진이 사고를 당한 이후 여성의 얼굴,
마지막 사진은 안면이식수술을 받고난 직후
두손 또한 이식수술을 받았지만 거부반응으로 제거할 수밖에 없었음
침팬지가 그녀를 공격한 이유는 확실히 알수 없지만 추정되는 이유가 두가지 있음
1. 피해여성은 그날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평소와는 다른 승용차를 끌고 와서 침팬지가 못알아 봤다.
2. 침팬지는 건강문제로 약물을 복용 중이었는데 약물 탓이다
라는게 주로 거론됨. 참고로 침팬지는 현장에서 사살 되었어.
구급대가 오기전 주인인 친구가 말려보려 했으나 실패한 상황이었던지라
침팬지는 체구는 인간보다 작지만 힘은 성인 남성을 압도함
야생에서 인간을 처음 본 침팬지는 인간의 체격에 압도당해서 보통 도망가지만
인간의 힘이 겉보기와 달리 약하다는것을 알아차리면 공격한다고 함
첫댓글 안타깝다..
미친 어떡해...
헐 무서...
물어뜯은거야..?
헐... 얼마나 심했으면 눈이랑 코가
무서워...
난 영장류가 너무 무서워...
아 존나무서워 시발..
짐승은 짐승이야 개나 고양이도 본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데 저런 짐승을 정말 길들였다고 생각하면 위험해..
헐 너무 무섭다.. ㅜㅜ 가족처럼 키웠는데 갑자기 돌변하면 정말..
어떻게 공격을 했길래 염산처럼 저렇게됐지?? 아니 그리고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ㅠ 너무 무서워
헐 뭐야... ㅠㅠㅠㅠ 개무서워
헐..
아진짜너무무섭다
이거 911 통화내용 유튜브에 막 돌아다니지 않았나?? 침팬지 주인이 막 절규하면서 제발 빨리 와서 침팬지좀 막아달라고 하는데 너무 처참했음
나도 유튜브에서 본듯
나도 이거 생각함 들으면서 젼나 무서웟는데 ㅠ
그거랑 다를걸 거기선 친구죽었다고 나오던데ㅜㅜㅜㅜ
헐...손까지
아무리 친숙하다해도 조심해야돼
헐 개무섭...손까지 잃으셧다니ㅜ
정말 함부로 키우는거아니라구...그나마 개나 고양이가 인간하고 오래 긴시간동안 밀접하게지내서 그나마 온순한거지...솔직히 개나 고양이들도 작정하고 덤비면 레알 사람이 감당못함....진짜 한사람 인생을 철저하게 망쳤는데 대체 누가 책임을 지냐??진짜 내가족이였으면시발 아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오우 원숭쓰 상처받겠다
@왜 꼰대들은 나를 사랑하는가 오케이 콜!
저거 아침에 주인이 침팬지한테 차 (tea) 줬는데 차 성분 중에 환각이나 폭력적이게 되는 성분 있어서 그거 먹고 저렇게 됐다고 추정하던데..
참 안타까운 사건이다..
미친 어떡해.......안타까워 진짜
아..나 원숭이가 너무무서움..영장류...뭔가 소름끼쳐
아니 침팬지가 어떻게 해야 저정도가 되지? 흉기 같은 걸 들고 있었나ㅠㅠ?
물어뜯었대 송곳니가 엄청나게 날카롭대 힘은 성인남성의 8배
어떻게 하먄 두손까지 잃을정도로... 미친듯
인간은 진짜 무기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듯. 동물들과 비교해서 순발력이나 힘이나 압도적으로 밀림. 문명 탄생 전에 멸종 안한게 신기할 정도야.
너무 무섭다 진짜,,,
아미친..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오마이갓 오마이갓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빨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어떻게 공격했으면 저렇게.........
아진짜끔찍함
그 혹성탈출 생각남
헐.....
참.. 자연에 있어야 될 애를..
힘 진짜 쎈가봐....
아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