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희야 / 박일남 ◈ (1)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2)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첫댓글 박일남님의 곡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첫댓글 박일남님의 곡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