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 자다 깨다 자가 깨다 하면서 새벽에 꾼 꿈입니다.
주유소에서 경운기 기름을 채워 시동을 걸고 누군가가 경운기 운전을 하고, 짐 싣는 트레일러에 모르는 사람 몇명과
같이 타고 가는데 맞은 편에 젊은 여자 한분이 자기한테 오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내가 왜 가냐고 당신이 뭔데 오라가라 하냐면서 싸우다가 꿈을 깻네요~
해몽좀 부탁 드리려구요...
첫댓글 개꿈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_()_
첫댓글 개꿈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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