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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속지 말고 맡겨진 일에 겸손하게 죽기까지 순종해야 구원을 얻습니다
Saved by Obedient Faith till Death Humbly without Own Passions
성경말씀: 예레미야 45-46장
Scripture Reading: Jeremiah 45-46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45:1-5)” 하셨듯, 하나님께 선택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은혜와 사랑을 받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사람에게도 선한 마음과 믿음을 이용하려는 사탄과 원죄의 역사로 돕고 섬기는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크고 중대한 일을 하려는 유혹을 받지만, 맡겨진 일에 순종하며 충성해야 믿음을 인정받고 구원을 얻기 때문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0:26-28)” 하셨다는 뜻입니다.
Whoever, Christians surely be saved by his humbly obedient faith according to his tasks from the Lord until death only, even he have been enticed his attitudes of thankful to God to bigger or important things for God from the Satan, as “This is what Jeremiah the prophet told Baruch son of Neriah in the fourth year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after Baruch had written on a scroll the words Jeremiah was then dictating: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to you, Baruch: You said, ‘Woe to me. The Lord has added sorrow to my pain; I am worn out with groaning and find no rest. The Lord said, ‘Say this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overthrow what I have built and uproot what I have planted, throughout the land. Should you then seek great things for yourself? Seek them not. For I will bring disaster on all people, declares the Lord, but wherever you go I will let you escape with your life (45:1-5)” Therefore, the Lord Jesus was taught and explained it, as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your slave—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tthew20:26-28)”
그런 하나님의 진리, 그리스도 믿음의 법칙을 모르면, 세상 지식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믿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고, “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애굽에 관한 것이라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유브라데 강가 갈그미스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패한 애굽의 왕 바로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너희는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예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너희 기병이여 말에 안장을 지워 타며 투구를 쓰고 나서며 창을 갈며 갑옷을 입으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본즉 그들이 놀라 물러가며 그들의 용사는 패하여 황급히 도망하며 뒤를 돌아보지 아니함은 어찜이냐 두려움이 그들의 사방에 있음이로다. 발이 빠른 자도 도망하지 못하며 용사도 피하지 못하고 그들이 다 북쪽에서 유브라데 강가에 넘어지며 엎드러지리라. 강의 물이 출렁임 같고 나일 강이 불어남 같은 자가 누구냐. 애굽은 나일강이 불어남 같고 강물이 출렁임 같도다 그가 이르되 내가 일어나 땅을 덮어 성읍들과 그 주민을 멸할 것이라. 말들아 달려라 병거들아 정신없이 달려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 사람과 붓 사람과 활을 당기는 루딤 사람이여 나오라 하거니와, 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보복일이라 칼이 배부르게 삼키며 그들의 피를 넘치도록 마시리니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북쪽 유브라데 강가에서 희생제물을 받으시리라. 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유향을 취하라 네가 치료를 많이 받아도 효력이 없어 낫지 못하리라. 네 수치가 나라들에 들리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리니 용사가 용사에게 걸려 넘어져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라(46:1-12)” 하였듯, 하나님이 계신 줄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라는 사실도 모르고 제 마음 제 뜻대로 살다가 멸망의 심판을 받는 이방인과 다름이 없게 됩니다.
Whoever, therefore, he have not understand as that way of life of God in Christ Jesus, he will surely be fallen to strayed faith along the knowledge of the world and own fleshly thoughts, and condemned by God like as that fagan Gentiles lived to his own fleshly sinful desires only, even they had been authorities from God, as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that came to Jeremiah the prophet concerning the nations: Concerning Egypt: This is the message against the army of pharaoh Neco king of Egypt, which was defeated at Carchemish on the Euphrates River by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in the fourth year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Prepare your shields, both large and small, and march out for battle. Harness the horses, mount the steeds. Take your positions with helmets on. Polish your spears, put on your armor. What do I see? They are terrified, they are retreating, their warriors are defeated. They flee in haste without looking back, and there is terror on every side, declares the Lord. The swift cannot flee nor the strong escape. In the north by the River Euphrates they stumble and fall. Who is this that rises like the Nile, like rivers of surging waters? Egypt rises like the Nile, like rivers of surging waters. She says, ‘I will rise and cover the earth; I will destroy cities and their people. Charge, O horses. Drive furiously, O charioteers. March on, O warriors-men of Cush and Put who carry shields, men of Lydia who draw the bow. But that day belongs to the Lord, the Lord Almighty-a day of vengeance, for vengeance on his foes. The sword will devour till it is sacrificed, till it has quenched its thirst with blood. For the Lord, the Lord Almighty, will offer sacrifice in the land of the north by the Rover Euphrates. Go up to Gilead and get balm, O virgin Daughter of Egypt. But you multiply remedies in vain; there is no healing for you. The nations will hear of your shame; your cries will fill the earth. One warrior will stumble over another; both will fall down together (46:1-12)”
그래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와서 애굽 땅을 칠 일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말씀이라. 너희는 애굽에 선포하며 믹돌과 놉과 다바네스에 선포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굳건히 서서 준비하라 네 사방이 칼에 삼키웠느니라.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그가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시매 사람이 사람 위에 엎드러지며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포악한 칼을 피하여 우리 민족에게로, 우리 고향으로 돌아가자 하리라. 그들이 그 곳에서 부르짖기를 애굽의 바로 왕이 망하였도다 그가 기회를 놓쳤도다.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르시되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그가 과연 산들 중의 다볼 같이, 해변의 갈멜 같이 오리라(46:13-18)” 하셨듯, 악한 죄를 멸망으로 심판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심판을 가르치며 깨닫게 하십니다.
That is why, God Almighty will be punishment to everyone who sinners by the hardly lives and leads to repentance to God by his righteousness, justness and judgements, as “This is the message the Lord spoke to Jeremiah the prophet about the coming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to attack Egypt: Announce this in Egypt, and proclaim it in Migdol; proclaim it also in Memphis and Tahpanhes: Take your positions and get ready, for the sword devours those around you. Why will your warriors be laid low? They cannot stand, for the Lord will push them down. They will stumble repeatedly; they will fall over each other. They will say, ‘Get up, let us go back to our own people and our native lands, away from the sword of the oppressor. There they will exclaim, ‘Pharaoh king of Egypt is only a loud noise; he has missed his opportunity.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King, whose name is the Lord Almighty, one will come who is like Tabor among the mountains, like Carmel by the sea (46:13-18)”
그런데, “애굽에 사는 딸이여 너는 너를 위하여 포로의 짐을 꾸리라 놉이 황무하며 불에 타서 주민이 없을 것임이라. 애굽이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라도 북으로부터 쇠파리 떼가 줄곧 오리라. 고용꾼은 살진 수송아지 같아서 돌이켜 함께 도망하고 서지 못하였나니 재난의 날이 이르렀고 벌 받는 때가 왔음이라. 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 그들의 군대가 벌목하는 자 같이 도끼를 가지고 올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황충보다 많아서 셀 수 없으므로 조사할 수 없는 그의 수풀을 찍을 것이라. 딸 애굽이 수치를 당하여 북쪽 백성의 손에 붙임을 당하리로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라 내가 노의 아몬과 바로와 애굽과 애굽 신들과 바로와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하리라. 내가 그들의 생명을 노리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과 그 종들의 손에 넘기리라 그럴지라도 후에는 그 땅이 이전 같이 사람 살 곳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46:19-26)” 하셨듯, 모든 것을 멸망시키면서도 씨앗을 남겨두고 회복할 기회를 주시는 참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However, the Lord God Almighty surely be remained remnants and seeds of the life to be opportunities of repentance to God and restored to the life in Christ Jesus causes of his unfailing loves, as “Pack your belongings for Exile, you who live in Egypt, for Memphis will be laid waste and lie in ruins without inhabitant. Egypt is a beautiful heifer, but a gadfly is coming against her from the north. The mercenaries in her ranks are like fattened calves. They too will turn and flee together, they will not stand their ground, for the day of disaster is coming upon them, the time for them to be punished. Egypt will hiss like a fleeing serpent as the enemy advances in force; they will come against her with exes, like men who cut down trees. They will chop down her forest, declares the Lord, dense though it be. They are more numerous than locusts, they cannot be counted. The Daughter of Egypt will be put to shame, handed over to the people of the north.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I am about to bring punishment on Amon god of Thebes, on Pharaoh, on Egypt and her gods and her kings, and on those who rely on Pharaoh. I will hand them over to those who seek their lives, to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nd his officers. Later, however, Egypt will be inhabited as in times past, declares the Lord (46:19-26)”
그래서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46:27-28)” 하셨는데, 징계와 심판을 받고 고난으로 연단을 받더라도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소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참고 견디며 순종하면 찾아와 가르치고 인도하며 구원하시는 참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겸손한 믿음으로 임마누엘 하나님의 형통한 은혜와 사랑과 구원과 복을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God was proclaimed and teachings as that will of God, as “Do not fear, O Jacob my servant; do not be dismayed, O Israel. I will surely save you out of a distant place, your descendants from the land of their exile. Jacob will again have peace and security, and no one will make him afraid. Do not fear, O Jacob my servant, for I am with you, declares the Lord. Though I completely destroy all the nations among which I scatter you, I will not completely destroy you. I will discipline you but only with justice; I will not let you go entirely unpunished (46:27-28)”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you shall be loved the word of God and hope to God’s promises and believed to faithfulness God and entrusted yourselves to God. And humbly obedient to your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Then you will surely be saved and enter the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my God, you should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