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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3월15일 사순제4주간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77 24.03.15 07: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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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08:45

    첫댓글

  • 24.03.15 13:10

    + 찬미예수님
    생각 !
    이라는 자체가 ' 내가 생각 하고 있다.'
    고 생각 하는 가운데 취해 지는 행동 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편견으로 인한 아만이 상대방에게
    피해는 물론 자신을 망쳐 버리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편파적인 시각으로 보이고,
    보는대로 느끼고, 느끼는 대로
    생각하고 쉽게 결정 해버리고서
    한 행위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
    까지 번져 버려 불행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야 마는 수 도
    허다 합니다.
    특히 아만 으로 똘똘 뭉쳐 있을 때
    그런일은 더욱 잘 일어 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결과를 만들지 않으려면 ,
    생각 할때 작동하는 시스템 1과
    시스템 2를 일상에서 적당하고도
    적절 하게 사용 할 줄 아는 지혜가
    필수 요건 이라 생각 합니다.

  • 24.03.15 13:22

    " 마음이 헷갈린 백성 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 하였도다.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서코
    말 하였노라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 하리라. "
    주님의 목소리를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하느님 !
    내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 "
    아멘
    ~ ~ 성무일도,
    아침기도 초대송 에서
    발췌 ~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4.03.15 16:03

    타타타 노래가 떠오릅니다.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알겠느냐?
    참 다 안다고 생각하고 혼자 삐치고 속상해 하며 사는 저 입니다.
    제가 입원해 있을때 아들이 나에게 엄마에게 딸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들인 우리는 잘 몰라 그러니
    꼭 말로 필요한거나 요구가 있으연 해달라 했습니다.
    엄마가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모를수 밖에 없다 하여 저는 확 깨우쳤습니다.
    사랑한다 고맙다.덕분이다.이것좀 해줄수 있니?이게 갖고 싶다.그곳에 가고싶다 하고 말 합니다.
    정말 그들은 내말을 잘들어 주고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큰 기쁨 누려 행복해 집니다.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메디 프로를 즐겨 봤습니다.
    주님께 성모님께 대화합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주님을 참되게 알아 무한 사랑받음을 느끼고 그사랑 넘치도록 나누어 행복하게 하소서.
    ♡나는 그분을 안다.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멘.

  • 24.03.16 11:17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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