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홍천에 좋은곳 알려준다고 해서 따라왔더니 2년전 우리가 왔던 곳이네요.그당시 잡고기가 많아서 붕어 잡기는 힘들었습니다.지금도 대 펴면서 옥수수 달아 던지니 1분도 안되어서 옥수수가 사라집니다.버들치가 따 먹는듯 합니다.하루종일 그늘인 계곡이 있고 새우가 자생하며 매운탕거리는 충분히 확보 할수 있어 여름철 피서낚시로는 그만인 그 곳입니다.
첫댓글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석에 이슬이가 보입니다^^손맛보세요
붕어 없다...?
비암 조심허영독사 무지 만은곳
고옥나무 안녕 하시네ㅎ
수해당했던 곳 같아요
장소가 많이 익네요고목나무도
같은 횡성의 지근 거리에있는듯 한데그곳이 더 피서하기 좋을듯해부럽습니다.ㅎ
첫댓글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석에 이슬이가 보입니다^^
손맛보세요
붕어 없다...?
비암 조심허영
독사 무지 만은곳
고옥나무 안녕 하시네ㅎ
수해당했던 곳 같아요
장소가 많이 익네요
고목나무도
같은 횡성의 지근 거리에
있는듯 한데
그곳이 더 피서
하기 좋을듯해
부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