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살다가 자이로 이사온지...... 1년 좀 안돼었네요...
뒤 늦게 미싱에 미쳐보고 싶어서.. 사실 제가 딸이 15개월됐거든요.. 첫째는 아들이고요
아들 키울때는 몰랐는뎅.. 딸을 키우다보니..제손으로 옷이며 뭐며 해입시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서
거진 6년이상 먼지속에서 자고 있던 미싱이를 꺼냈는뎅.. 몇번 사용 안했던거라 돌아가기는 하는걸
보고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지만~ 기회가 없네요..
이곳에 사신분 계심.. 같이 정보도 나눌겸..친구할겸 겸사 겸사 해요~
미싱 못해도 상관없어요..같이 머리 맞대고 하믄 되지 않을까요??????
댓글 바랍니다~ 거의 매일 카페 확인하고 있습니돠~
첫댓글 마산으로 오셔요 .28일 모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