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 -15
Day 15 – 4/14/18 sat CHIANTI- The wine and the Tuscan countryside
관광중 메모
스쿠터는 14부터 탈수 있다
빈 파킹자리가 없는데 어떻게 주차하나?
포트레스 와 게이트 city wall and gate
올드브릿지-폰테베키오 - 2차대전 시 독일이 모든 다리를 부수었는데 이 다리는 살아 남았다
피란체 350 k pop
키안티 투어 – 45분 버스 2;45 – 7;30
4000명 미군 병사들의 묘역도 지났다
테라코타 벌건 색 기와 와 벽돌
포도 수확 9-10월
집값 = 350유로/제곱미터
1st Winery 4 different wine tasting
중간의 작을 도시 들린후 다음 와이너리들려 3가지 시음
저녁 7;30에 호텔로
저녁은 원본 이태리 피짜로 광장 레스로랑에서 지나가는 젊은이들 구경하며.
내일 아침에 비행장으로 떠난다. 아침 먹고 7:15까지 짐 내 놓고 7;반에 버스
- 5639, 5644, 5648, 5652, 5655, 5656, 5659, 5657, 5660, 5661, 5666, 5667, 56760, 5678, 5680, 5681, 5682, 5686
- 5687, 5689, 5691, 5693, 5694, 5695, 5697, 5700, 5704, 57095, 5707, 5710, 5714, 5715, 5720, 5727, 5730, 5732
- 5733, 5736, 5741, 5743, 5748
크루즈 회사의 스케쥴을 떠나 로컬 관광 Tour에 join하여 유명한 터스카니 키안티 지역을 관광하기로 했다. 이른 오후에 관광 버스로 터스카니(Tuscany)로 향한다. 터스카니로 가는 길 벌써 포도밭이 보인다 처음 들린 포도주 양조장. 포도 밭 포도주 저장 지하실. 이 많은 포도주 내용물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다 키안티 클라시코(Chianti Classico)는 정부에서 Control 하는 양질의 포도주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포도 종류 그림. 우리가 시음할 네 종류의 포도주. 검은 수닭이 그려진 마크가 클라시코의 상징 이다. 안주로 발싸믹 비니거를 살짝 얹은 치즈 시음장 내부가 내 집 같이 다정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포도원 주위의 올리브 트리들 멋진 포도나무. 힘찬 예술품 같다. 이 Winery의 간판 다음 행선지로 몇개의 Winery를 지나치고 작은 마을에 들린다. 앞에 개나리가 보인다. 이곳에도 봄이 오니 꽃이 피었다 키안티 지역에 있는 Greve라는 작은 타운. 소금에 절인 돼지 뒷다리와 마늘.돼지 뒷다리를 얇게 썰어 간식과 안주로 먹는다 (부쉬토) 우리를 태우고 돌아 다니는 버스 두번째 들린 Winery. 동행 관광객들이 전부 젊고 대부분이 여성이다. 이 양조장에는 닭 키우는 우리도 있다 포도원 늙은 듯한 포도나무 줄기에서 새 순이 나기 시작한다 양조 시설 지하 저장고가 있는 건물 시음할 포도주들 지하 저장고 입구 포도주 양조장 주위가 운치가 있다. 키안티 지역의 농가들 돌아오는 길 플로렌스에 가까워 졌다 플로렌스 성문 저녁은 로컬 레스토랑에서 Genuine Italian Pizza를 먹어 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핏짜 전문집이 있다. 이태리 피자는 보통 토마토 쏘스, 마쯔렐라 치즈와 베이즐 잎이 얇은 크러스트에 얹혀 있다.(빵이 Thin하다) 고기나 채소등 다른 첨가물이 보통 없다. 주문하면 파스트라미나 소시지를 얹어 준다. Simple한 Pizza가 아주 맛있다. 미네스트로니 수프도 함께. 비어는 기본. 야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먹었는데, 이렇게 젊은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밤 나들이를 하는 것이 부러웠다. 젊음이, 친구가 좋다. 포도주가 예술인 이유 이제야 알겠다 |
출처: 호월의 습작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호월
첫댓글 포도주의 고장이로군요!
질이 좋으면서도 서민적인 키안티 레드 와인을 저는 좋아 합니다.
포도주 애호가라면 한 번쯤은 방문해 볼 만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