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요법을 시행해서 하루 3회 2방울부터 해서 꾸준히 방울수를 늘려 9방울을 먹었는데 설사를 2일동안 하루에 10회정도씩 계속 무지하게 했습니다. 이때 냄새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이때 구토도 함께 나타나 이틀째에는 밥도 거의 못먹었습니다.
그래서 방울수를 대폭 줄여서 6방울부터 다시 해 나갔습니다.
이때부터는 매실엑기스에 물을 희석해서 타 먹었습니다. 역겨운 냄새가 훨씬 덜했습니다.
그 후에 13방울까지 늘려서 먹었을 때 다시 2일동안 하루에 7~8회이상 설사를 심하게 했습니다. 이때 냄새는 그다지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구토는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11 방울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설사끼가 있어 다시 10방울로, 그래도 설사끼가 있어 결국 오늘 아침 다시 9방울로 줄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점심때까지 설사를 4번 정도 했습니다. 오후가 되어서도 뱃속이 편치는 않습니다.
설사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독소가 많다는 건지...... 이 과정을 겪어야 좋아지는지요?
몸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설사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요?
제가 아는 지인은 같이 시작했는데 설사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는 15방울씩 세번 먹는데 역시 설사를 안한다고 자신이 이상한 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 하더군요.
아! 그리고 설사를 심하게 할 때는 두통도 함께 심하게 나타납니다.
첫댓글 하루 세방울정도로 줄이세요.
설사가많은건 노패물균 다죽어나가는거에요.
물을만이드시고 청소열심히하세요
그후엔 편해집니다.
베이킹소다 교차복용 권해요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