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광화문 극장에 초대합니다.
제 목 : 애국의 물결
주 연 : 애국회원 / 애국시민
조 연 : 없음
무 대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시 대 : 노구리 / 노무효 독선좌파에 의한 분열 혼란의 시대
감 독 : 대한민국 박사모 / 말없는 다수의 국민
중요 줄거리....
< 1편 >
때는 2004년 9월 18일 토요일 오후3시 .....
노구리 왕조시대에 친북좌파의 준동으로
온 나라가 인공기에 휘둘리는 위기에 처해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시대에
침묵하는 다수의 애국 시민과 박사모라는 애국단체가 자연 발생적으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
났다.
저들 친북좌파 일단의 무리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한채 그들만의 환각의 세상으로
정통의 자유 대한을 분열의 구렁텅이로 온 국민을 몰아 넣고 있었다.
이때 ...
공정하고 사실 그대로의 알림이 목숨과도 같은 공영언론 매체(개비에수,개비씨)의 정도를
벗어난 편파방송은 좌파정권의 모태 북한 김정일 시키의 추종세력을 직, 간접적으로 도우고
있었다.
아~
희망은 없는가................
이대로 ....자유는 사라질것 인가........?
그 ...혼란의 시대에 애국적인 인/부천의 대한민국 박사모와 침묵하던 애국시민들은
끓어오르는 분노와 울분의 폭발 직전 활화산 같은 심정으로 저들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기에
이르렀고.....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드디어
9.18 .....
광화문 .....
저들 친북 좌파들과의 한 판 사생결단의 결전에 그 날이 다가오고 있있다.....
그 날
우리 애국 박사모는 .......
< 2편 >
전국 방방곡곡 구름처럼 일어나 광화문 광화문으로 향하고 있었고
이에 침묵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다수의 애국국민들도 잠자던 눈뜨고 일어나
그들 또한 광화문 광화문으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아!...........오늘이 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나!
아!..........오늘은 승리의 날이다.
이렇듯 애국회원 및 애국시민이 포효하듯 나라사랑의 외침은 이미 높아진
가을 하늘을 한층 더 높게 밀어 올리고 있었다.
한편...
우리의 우렁찬 외침을 듣고 놀란 친북좌파 정권 일단의 무리들은 더 이상의 대항은 무리라고
판단한 듯 패배를 인정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의 허구 "국보법 폐지 / 좌파정권 수립의 걸림돌 제거용 과거사 들추기 / 말도 안되는
졸속 수도이전등의 주장을 중단할 것을 판단한 듯 나름대로의 후퇴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렇게 선량한 애국회원의 열렬한 환호와 참여속에 승리의 축포가 울려 펴지고 광화문 극장
애국의물결은 종료된다.
하지만 여러분이 참여하시는 광화문 극장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는
다수가 침묵하면 언젠가 저들 김정일 친북좌파들은 우리 자랑스런 자유대한을
침몰 시키려 할 것입니다.
나라사랑, 자유지킴은 한시라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END -
PS : 미리본 광화문 극장의 중요 줄거리 어떠신지요???
애국회원님들!!!
내일은 영화가 아닙니다.!!!!
실전 그 자체입니다!!!!
가자! 가자! 광화문으로!!!!!!!!!!!!!!!!!!!!
첫댓글 청년화랑님..죄송합니다. 몸은 못가지만 마음만은 같이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비도 오는데 몸조심하시고 제몫까지 열심히 싸워 주십시오.
그 주인공이 바로 우리입니다...불패 참석....
선배동지님,많은분들이 집회에 참석해주시고,성공적집회가 되기를 바라는 님의 애절하면서도 기도하는 심정이 절절히 표현되어있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하늘도땅도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