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3백만명 들여놓고,국민 일자리 늘이겠다는 정치인들...
노가다. 간병인 서빙. 하다못해 도우미 ㅆ지
물론 좋은일 아니고 힘든일도 있다
하지만 만약에 외노자 불법체류자 없었다면, 누군가
하루에 단순 일당 12만눤이라도 쥐고 갔을 일자리고
그나마 국내에서 소비됐을 돈들이다
이민청 하면 대개 잘난척하는 외노자 조선족 들이자는 김무성 한동훈
마국 트럼프는 결사적으로 벽쌓아 불법이민자 총들고 국경쌓아 쫗아내고
미국기업 일자리 만들고 자국민들 일자리 만드냐
이런게 우파야 ....이런게 제정신 박힌 정치인이야
이민청같은건 외노자... 다문화로 건강보험 일자리 퍼주는 새끼들은
매국노 이완용 같은 짓이야..아니 그보다 못해
이완용은 나라만 팔아묵었지만, 나라와 민족을 팔아묵은 새끼들이니까
외노자, 조선족 수입의 역사는 오래됨.
1990년 노태우때부터 외노자, 조선족 수입 시작됨.
그뒤 모든 정부들이 정도의 차이만 조금 있었을뿐 외노자, 조선족 수입에 적극적이었슴.
내,외국인 근로자를 경쟁시키고 인건비 총액을 줄여서 기업 이익을 극대회 시켜줄려는 정책임.
외노자, 조선족 수입엔 좌익, 우익이 따로 없지.
역대정부들 모조리 국내 중하층 근로자를 노예로 보고 쥐어짤 궁리만 하는 것들일뿐.
김문수도 마찬가지일거다.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할때 단 한번도 조선족, 외노자 수입 금지 얘기한적 없다.
재명이보단 낫겠지만, 트럼프처럼 불체자 추방시키고, 이민자 줄일려는 정책을 문수가 쓸 것 같진않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진 않으니까....
조선족 백만, 외노자 백만, 불체자 50만. 총합 250만.
이들이 일으키는 일자리 잠식, 국부유출, 범죄율 증가, 전통문화, 관습 파괴등등 해악이 엄청나지.
한국의 모든 정치세력이 다문화 다민족을 지향하는 것들이라서 답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