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치는 국민여론 잉양에 안간힘 쓰는 김건희 영부인?

[김형선 쿠람]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230516000630

US media 'clotheshorse' comment a reminder of first lady's fame and notoriety

"A US newspaper’s recent comment calling South Korean First Lady Kim Keon Hee a “clotheshorse” and a subsequent complaint from one of its readers has garnered attention in South Korea, where the president's wife is both praised and surrounded by controversy."

미국에도 반한 파가 많다.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그리 댔는지에 대해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거기엔 두 주류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탈북한 외교관 태영호가 밥만 먹으면 북한을 선전하려는 매체 찾기에 그리하였듯 유엔 주제 북한 대사관에 의한 것이엇을 테고 또 하나는 1970년 중반까지 잘 나가던 북한 경제 즉 자금에 의한 포섭일 것이다.

그의 예가 김일성의 해외담당 오른팔로 소문이난 미국 미조리 콤럼비아 주립대 선 뭐라는 교수같이 김일성주의 찬양이 그 것일 것이다.

하여간 그리 직간접으로 영향 입혀져 영부인을 머리 없이 자기 미모 과시용 몸치장에만 신경쓰는 여자로 한 표현이 나왔는지 아니면 진보 좌경화 된 미국의 일반 언론매체 스스로에 의한 반우파 성향의, 실제로는 김건희가 좌파인 것을 모르고 그리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결과적으로 "워싱턴 포스티"지에 의한 그녀의 미국방문 효과는 오히려 윤통의 바닥치는 국민여론 잉양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마이너스를 주었다고 본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