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등록시필독사항을필히숙지하시고매물을등록바랍니다.
중개업소명칭/주소 |
평창 청산 공인중개사 |
중개업자명 |
황 성 남 |
등록번호 |
3730-494 |
연락처 |
033) 332-0054 |
휴대폰 |
010-3372-4949 |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
면 적 |
1,392 m2 |
지목 |
전 |
약 400 평 |
용도지역 |
관리지역 |
용도지구 |
|
도로 |
(접)미터 |
추천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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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주소외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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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금액 |
사천이백만원 |
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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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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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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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특징 |
|
홈페이지/카페링크 |
구글이나 다음에서 : 아름다운 전원 개발 |
매물사진
농가주택 리모델링, 시골집 수리하기, 전원주택, 통나무주택, 목조주택, 주말주택, 세컨드하우스, 황토주택,
귀농, 귀촌, 강원도 부동산, 횡성 부동산의 모든 것이 산골전원주택이야기에 다 있습니다.
한번의 추천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답니다

즐감하셨으면 ▼ 하단에
추천하기 한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소재한
전원주택지 매물입니다.
매물의 토지의 바로 뒷자락
태고의 신비가 가득한 산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큼한
토종 소나무가 푸르름을 채우고
토지 바로 우측과 전면에는
사철 마르지 않는 깨끗한
하천이라고 하긴 좀 작은
개울물이 졸 졸 졸 흐르는
전원주택지 입니다.
우선 매물에 명세를 보셔야죠.

현 장 위 치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면 적 : 1,392㎡(약400평)
매 가 : 사천이백만원
그럼 상큼한 강바람과
산위에서 부는 바람을
적절히 믹서,
세상을 굵고 아름다운 생각만
가득히 머금고
살게해 줄 것 같은
신비의 동강 바람을 쐬러 갑니다.

수량이 적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짙푸른 강과 산만 보아도
향기 가득한 푸르음에
가슴과 심장이 아이스 크림입니다.

언제 시설한 다리일까요?
저도 처음입니다.
본 공인중개사가 정선읍 광하리에서
회동리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
정선군 신동읍 방향으로
향하는 이길을
수시로 다니는데..
장마에도 탈이 없을
시원케 잘 놓여진
다리를 처음 보거든요.

좀더 가까이 왔읍니다.
어차피 지나야 하는 길이기에......?
그냥 시원하고 멋스러움이
휴가철 피서지를 나온것 같잖읍니까?
다리 아래의 물줄기는 유속이 빠른데
유속이 빠름은 교각의 영향이겠지요.
본시에도 동강은 유속이 빨라
물의 범람을 가늠키 어렵답니다.
그래서일까?
교각의 숫자가 헐렁합니다.
다리아래 견지 낚시를 하시는 분,
빠른 유속을 좋아하는
피래미의 성질도 아시는가
견지를 던지는 폼이
상당히 가볍고 상쾌합니다.
태공의 속마음은 엿볼수 없지만,
두고온 가족들은 아랑곳없이
견지낚시로 부터 전파되는
짜릿한 손맛에
복잡한 세상사
강물에 두둥실
콧노래 들려오네.....
뭐가 걸려 나오기는 하는지
강낚시 해보신 분
침이 꿀꺽 하실겁니다.
강이 맑고 깨끗함에
작은 피래미 불거지도
그 파닥거림이 대단하여
손맛이 아주 끝내줘요.......~~~.
전면 좌측에 보이는 덩치가 어마어마한 큰 암반
저큰 암반을 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기둥이 보이시죠.
학창시절 짝궁과 장난을 하다가
선생님의 지적을 받고
나무의자를 들고,
아니,
그냥 빈손을 들고
10분만 있어봐도 몸이 뒤틀리고
오금이 저려 오지요.
신비롭고 시원한 동강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달리긴 하지만 콘크리트 기둥에
받쳐져 있는 암반을 지나가면
두려움이 항상 입니다.
어느순간 콘크리트 기둥이
받치고 있는 팔을 내려버리면
어떡합니까.

겁이 나서 일단 자리를 피한 후,
가던 길을 돌아보며, 한 컷

좀더 자세히 어떤 자세인지.....
나중 피서철에 휴가를 맞아
이곳을 지나노라면
본 공인중개사 생각이 날것입니다.

가수리에서 운치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길옆 강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암반가족

보기가 좋지요.
혹여 다가오는 휴가를 즐기시러 오시는 분들은
가지고 오신 쓰레기는 당연사 가지고 가시거나
설치된 장소에 버리시겠지만
나의 쓰레기가 아닐지라도
버리고 가는 사람 탓하기 전에
우리 강산 우리가 보호해야
아름다운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겠지요.
두고 보십시요.
머잖아 자연이 금은 보화보다
값진 세상이 도래 할것입니다.

이곳은 신동읍 덕천리 인데,
이다리를 건너면
멋진 풍광과 깎아질러 멋들어진,
산수화를 수놓은 병풍같은
절벽이 환상적인
팬션 단지입니다.
이곳 역시 장마철이나
많은 비가 오면 다리가 물에 잠겨
통행을 못하였는데,
위에 보이는 새로운 교량을
신설 아마 1개월이면
준공 완료할 것 같읍니다.

다리 위쪽에 보이는 산이 백덕산(해발 883.5m)
다리는 거의 완공되었으나,
아직 주변정리가 미흡하지만
이제 다가올 장마로 수량이 불어나면
신설된 다리의 역할도 위상은 높아지고
여지껏 많은 세월 물에 발을
적시잖고 강을 건너게 해준
저다리는 자기의 임무를 완수하고
그리고 어디로 가야하나........♩♩♬♪♬

구교 아래 동강의 신비를 간직한
저 많은 자갈들에게도
우리가 모를 뿐이지
많고 많은 사연이 가득할겁니다.

4-5일 전의 사진인데, 어제 그제 천둥번개와 함께온
고마운 소나기로 동강의 수량이 조금은 많아졌겠지요.

위성으로 본 매물 토지의 모습

신비의 동강물을 바라보다 좌측으로 접어들어갑니다.
이곳에서 도보 5분여면 족히 매물에 현장에
도착 할 수 있으니, 조석으로 신비의 동강을
보셔야겠지요.
그리고 보물을 찾으셔야죠.

본토지에서 바라보는 좌측과 정면에
사철 마르지 않는 실계곡이 흐르고 있읍니다.
넓고 큰것 보담 작고 소탐한 이런 실계곡에
멋스러움이 더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멋있는 계곡이라고는 않겠읍니다.
바로 옆에 쳔혜의 비경 동강이 있으니
원만한 미인이 아니고서야 어디.......^^^^

매물 토지앞 도로가를 흐르는 실개천
이런 가뭄에 맑은 물이 고이고 흘러감은
사철 마르지 않는 물이라고 하는
본 공인중개사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해줍니다.

매물 토지 뒤는 보기에도 싱그럽고
아름다운 멋들어진 소나무가
천연 조경을 이루고 있읍니다.
조경수가 된 이 소나무는 주인장이 누구던간에
본 매물에 토지를 위하여 현재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머물러 있을거라 합니다,
동강의 신비를 경계키 위한 초병의 임무도 ......!

멀리 보이는 산은 동강 건너에 있는 산으로
아마 백덕산인것 같읍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동강의 신비와 아울러
사계절 방방곡곡의
등산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매물토지 인근 토지로 자연스런 초지 모습인데
사실은 초지가 아니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혜의 비경과 희귀 동식물이 많이 서식,
생태적 가치가 높아 동강유역을 보존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매수 관리하고 있는 토지랍니다.
제 말이 틀림없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의 모든토지가 그러겠지만,
넓지않은 국토중에서 유일하게 개발이
더디되어 남아있는 보물입니다.
두가족
아니 토지를 조금 넓게
사용하시고 싶은신 분은
한가족이 아담한 황토주택 1동 짓고
멋진 자연 조경이 있지만
나름 꿈꾸어온 그림을 그리고
쳔혜의 비경 동강을 배경으로
생활타 보면 어느새
잡힌 주름도 사라지고
건강한 전원생활을 할 수 있잖을까요.
가치로 보자면
100년쯤이 지난 다음에는
강원도의 신비스런 토지의 가치가
강남의 금싸라기 토지만 못 할라구요.
자연을 이용,
인위적인 장식을 할 수 있지만,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 놓을 수는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작은 매물을 가지고 잔말도 많고
많은 시간을 할애케 하여 죄송합니다.
하여간 여기까지 보아주심 감사드리구요
본 매물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평창청산공인중개사
010-3372-4949로 전화주시구요
더불어,
강원도전원주택지,평창전원주택,
정선전원주택지,영월전원주택,강원시골집과
관련 궁금하신 사항도
010-3372-4949나 033-332-0054로 전화주시면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것입니다.
가끔 댓글을 달아,
"왜 지번을 알려주지 않느냐"며
이상한 부동산으로 매도를 하고
때론 사진과 부연 설명을 기초로
다음지도나 네이버 지도로
지번을 찾아
공시지가까지 확인 올려놓고
"왜 그리 비싸냐"며
문자로의 언쟁을 벌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저는 모든것을 서두에 공개하고
매물을 올리고 있읍니다.
매물은 저의 상품이기도 합니다.
중국집이나 식당에서도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함구하며 공개치 않고,
기업에서도 국가에서도
나름대로의 기술을
공개치 않음은
이런 고급기술이
동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같이....
땅속에서 솟아나는 샘물같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기나긴 시간과
자본과 땀과 노력이 결합하여
얻은 값비싼 기술을
아무에게나
그냥 공개 할수 있겠읍니까?
입장을 바꾸어
본 공인중개사에게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성화를 하신분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나
제가 만약 그분의 특정 기술이나
노하우를 알려달라 한다면
그 분은 일언지하에 거절코 마실 겁니다,.....!
중개사도 매물에 대한 정보를
공개키가 쉽잖읍니다.
정작 매물이 취향에 맞으신 분은
지번을 묻지도 않지만,
혹여 지번을 묻고자 할 시는
본인의 신분을 먼저 밝히시는게
예의며 도덕이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무엇보다 큰 재산은
건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웃음에 백합꽃이
만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appy day . ..
첫댓글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아쉽네요. 갖고 있는 돈은 3천밖에 없어 지번 가르쳐달라고 할 수도 없네요. 빠른 시간내 임자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