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합니다.
우연히 번지점프에 관한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생각납니다.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번지점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세상에서는 할 계획이 없지만 예수님 품으로는 번지점프를 하기 원합니다. 두렵지만 나를 예수님 품으로 던진다는 생각으로 예수님께 뜁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아들아, 두려움을 버리고 날개를 펴라, 그리고 자유가 있는 나의 품으로 날아라. 내 품은 푹신하고 안전하고 모든것이 여기 있노라. 무엇보다 사랑의 비밀이 내 품에 가득하단다. 내가 너와 나눌 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네가 내품에 들어옴으로써 찾기를 바란단다. 내 품에 들어온다는것은 네 모든것을 뒤로하고 오직 나만보고 나에게로 뛰는것이니라. 그리하기에 생각이 많으면 뛸수 없단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히 나만 사랑할수 있어야 행할수 있는 능력이니라. 아이가 순수하게 나를 사랑할수 있는 이유는 가진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실제로 가진것이 있지만 자기가 가진것을 그리 중요히 생각할수 있는 마음이 없기에 단순히 내게로 몸을 던질수 있단다. 번지점프의 경험이 없어 위험하다는 생각조차 할수 없기에 쉽게 어린아이들이 뛸수 있는것이란다.
너는 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들을 버리고 나의 품으로 번지점프하여라. 내가 너를 더욱 깊고 자유가 있는 사랑의 길로 인도하리라. 사랑한단다.
예수님, 인생을 살아본결과 저는 지혜롭지 못한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뒤로하고 예수님 품으로 번지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네 마음 위로 번지 난 완벽하게 착지
손가락을 펴고 v를 그린 다음
또다시 한 번 번지 정확히 한가운데
너는 이제 나 뿐야"
첫댓글 아멘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 품을 향해 뛰어듭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저는 번지 점프를 해봤잖아요.
이번에는 예수님 품으로 번지 점프할게요!
예전에 번지 점프 할 때는 망설이기도 하고 다리에 힘도 풀렸는데 막상 떨어질 강물을 보니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 과감하게 점프했어요.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예수님께서 곧바로 뛰어갈게요. 그때처럼 강물을 보니 용기가 난 것처럼 제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니 용기가 납니다.
예수님만 사랑하니 참 좋습니다. 세상에서 하는 번지 점프와 달리 세상에 묶인 줄 없이 예수님께 자유하게 날아갈게요.
예수님~ 사랑의 품으로 쏙 받아주세용!
제가 아는 것 모두 내려놓고
담대하게 예수님 품으로
정확히 착지합니다
예수님 받아주실거죠?✌🏻
사랑해요 예수님♥️♥️
아맨,!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안으로 낙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