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하면...
현아를 언급할 때 '패왕색기'라는 표현을 쓰듯이,
보통은 여자한테 많이 쓰죠.
하지만...
남자한테도 색기라는 것이 있죠.
쉽게 말하면 '섹스 어필'이라는 것이죠.
어느 설문조사 결과, 가장 색기가 있는 남자 연예인으로 소지섭이 선정됐다고 하네요.
뒤이어서는 월드스타&사기꾼 비, 빅뱅의 탑, 공유, 류승범 등이 뽑혔고요.
이 스타들의 공통점은 모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남들은 아닙니다.
물론 얼굴이 못 생긴건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미남인 장동건, 원빈, 주진모, 정우성하고는 차이가 나죠.
즉, 단순히 잘생긴 것과 색기는 다르다는 것이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간지난다, 남자답다 하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바로 섹스 어필, 즉 남자로서의 '색기'를 갖춘 사람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정우같은 스탈이 그렇습니다.
섹스 어필, 색기라는 것이 남자에게도 왜 중요하냐면...
이것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여자가 남자를 진짜 남자로 이성으로 볼지, 아님 그냥 친한 남자 사람으로 볼지 좌우된다고 봅니다.
1. 여러분이 생각하는 색기있는 남자 인물로는 누가 있나요?
2.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남자의 '색기'란 예로 들면 무엇이 있을까요?
첫댓글 다니엘헤니 하니 누군가가 지적장애인이라고 드립친 만화가가 생각나네요.
아 윤서인 이었지
윤서인,,,욕많이 잡숴서 무진장 오래살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쉬와 소지섭의 공통점은 다크서클인거 같고 다른 사람들과의 공통점은 뭘까나 ...
탑...인듯 하네요..ㅋ
눈빛이나 목소리가 중요한 거 같아요. 이병헌, 원빈, 리차드 애쉬크로프트, 데이빗 보위, 로비 윌리엄스
이병헌...
김남길
흠.. 아직도 이대근옹류의 색기가 통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내놓아 봅니다.
탁재훈
1. 너무 많은 데요.. (개인적으로 본문에 언급된 사람 중엔 하정우만 그런 느낌?). LA 컨피덴셜에서 '가이 피어스' 도 넘 매력있다 느꼈고, '이스턴 프라미스'에서 '비고 모텐슨' 보고 유일하게 '남자 수트발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도 해보고.. '에드 해리스'는 나오는 영화마다 멋있고.. 이거 하루 종일 말할 수도 있겠네요.ㅋㅋ
2. 굳이 한가지만 말해야 한다면 매그놀리아님 말씀처럼 목소리? 그러나 그것도 별 상관없이 매력적인 사람도 많고요. 남자는 수염만으로도 섹스어필하다고(수염이 많던 적던) 생각함. 명수옹이나 유재석도 거뭇거뭇 수염보일 때 섹시함.
PS. 비스게에서 이런 얘기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잼있음 ㅋㅋㅋ
1번에 추가요~ 라스트 모히칸에서 다니엘 데이 루이스......남성미 최고....
앗 저를 언급 ^^ 오랜만에 댓글 다시는 듯 해요~
핫! 어떻게 아시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댓글수가 많지 않네요. 역시 남자분들이라서 관심이 좀 덜하신가봐요^^
하정우성
강하지만 어딘가 여려보이는 눈빛이어야 합니다. 굵은 목소리와 어울리는 굵은 목도. 목젖도 가끔.
이런 글은 여초카페에 가야 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답변들이 달릴듯
소지섭 말고는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탑 색기 있어보이는듯..여리여리한듯 하면서도 쫌 남자답고 터프한면도 잇으면 색기있어보이는것 같아요~
여자들이 탑,김남길 많이 꼽는 거 같더군요.
김남길 같은 ??
조니뎁 횽이 좀 색기가 있는거 같은대요?!
뭐랄까 얼굴 선이 굵고 수염이나 구렛나룻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색기가 충만하다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나쁜 남자....구체적으로 '못된 눈'을 가진 남자라고들 하더군요. 소지섭, 하정우, 박해일 같은 남자들
아니 차승원이 언급이 안되는게 이상하네요.. 남자인 제가봐도 진짜 색기가 넘치는걸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