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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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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24년을 일해온 나를......박능쇠 집사의 하소연
주의검을보내사 추천 0 조회 1,354 11.04.13 15: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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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13 17:51

    첫댓글 어허 이런.. 박능쇠 집사라는 분이 실제로 소망 수양관에서 일했고 작년 7월에 그만두었다는데요?
    소망수양관 031-764-6052 관리실 3번 누르니 남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는데 박능쇠 집사가 있느냐고 하자
    그만두었다고.. 언제 그만두었느냐니까 작년 7월에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됐다고 끊었습니다. 실존인물이군요. 헐.

  • 작성자 11.04.13 18:07

    그렇다면 이 글이 작성된때는 9월. 7월에는 이미 사직된 상태?
    이분의 글을 보면,, 10년 3월부터 월급을 못받았고 항의를 하자 최실장이 찾아와 다 주겠다면서
    돈을 다 받은것처럼 사인을 하게 하고 실제로는 돈을 다 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아직 돈을 못받고 있을 가능성이 무척 큰데요?
    그래서 두번째 전화해 박능쇠 집사의 전번을 알려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건 곤란하다고 하는군요.
    개인정보라서 그러냐고 하자 그렇다고. 더는 어쩔수 없어서 제 전번으로 연락달라고 하려다가 관뒀습니다. --

  • 11.04.13 16:46

    분명 문제가있는 교회 행정입니다
    24년간 일하셨다면 모진일도 많았을텐데 공동체 지체를 내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교회 당국은 속히 보상 책임을 다할것을 촉구합니다.

  • 11.04.14 11:01

    교회처럼 인색한 직장<?>도 드믈겁니다....서글프지만 좀 이기적인 집단이죠..ㅠ 봉사만 강조하는 .... 에쿠..주님 죄송합니다.

  • 11.04.14 14:57

    돈울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외치더니
    외치는자가 맘몬신을 섬기고 있었어 허허 참 이무슨 경운지 봉사와 섬기는거만 강조하고 돈을 안주고 부려먹다니
    강도가 따로없군 에라 나쁜넘들 그러고도 그 더러운입으로 하나님 예수님 올리고 있나 !!!!!!!!!

  • 11.04.14 18:16

    한곳에 오래 신앙생활하다 보니....그 고인물이 악취가 심하게 나고....썩었는 데도...인지를 못합니다..

    세상으로 부터 비난의소리와...냉대를 모르는 척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빛의 역활을 해야한고...외치면서....세상을 사탄의 자식이라 매도하며...모르는척합니다

    타락한 한국교회문제는~~~1인독재..바리새인목사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의 신약교회는 먼저...같은 믿음의 형제자매를 돕고...치료합니다.. 그다음에 세상의 이웃을 돕지요

    박집사님의 하소연을 계기로 ...타락한 한국교회를 깊이 깨닫고..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11.04.23 12:42

    정말 미치겠습니다. 독사의 자식이네요. 답이 없습니다.... 목사이기전에 인간이먼저 되기를 권합니다.
    먼저 양심부터 갖추고서 강단에서 거룩한척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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