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ACL 위해 이원준 감독대행 선임...현 1군 스카우터
FC서울이 2020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이원준 감독대행을 선임했다. ACL 대회 종료 시까지 임시 단기계약이다.이원준 감독대행은 1995년부터 1998년까지 FC서울 선수 소속으로 K리그 통산 35경기 출전했으며, 2001년부터 5년간 독일 유학 경험을 통해 독일축구협회 공인 축구지도자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2006년 FC서울 코치로 돌아온 이원준 감독대행은 현재 프로팀 스카우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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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FC서울이 2020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이원준 감독대행을 선임했다. ACL 대회 종료 시까지 임시 단기계약이다.이원준 감독대행은 1995년부터 1998년까지 FC서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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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촌극을 한시즌에 세번이라니ㅋㅋㅋ
이번시즌 내내 대행 대행 대행이죠??
@leekm 네 최용수 감독님 이후 내내 대행체제고 벌써 세번째네요... 수도 연고팀이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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