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 겨울바다
뚜아에무아로 활약하던 박인희가 솔로로 전향해서 1975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박인희나 이연실 같은 목소리가 청아한 가수는 요즘은 찾기가 쉽지않지요.
이들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가슴이 시원해져 가끔씩 찾아듣고 있습니다.
첫댓글 부드럽고 아름다운 박인희씨 노래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김정래님 맞습니다요즘에는 이렇게 부드러운 분의 목소리가 드물지요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금송님~박인희 가수같이 청순한 사람도 드물지요 소박하고 순진하고 ..참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그러고 보니 박인희씨도 올해 78이 되네요 참 세월이 잠깐입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겨울 바다는 외롭고 쓸쓸합니다.추억어린 박인희 겨울바다는잔잔한 마음을 주고 있네요.기쁨 넘치는 날 되세요.
샛별사랑님~어둠이 까맣게 내려 앉았네요좀전에 김장 끝내고 컴에 왔답니다 김장은 하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저냑 맛나게 드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인희씨의 노래 모두가 좋아하는 노래들오랫만에 잘 듣고갑니다.
이제야님~일찍 일어나셨군요 박인희의 노래는 다 좋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부드럽고 아름다운 박인희씨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김정래님
맞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부드러운 분의 목소리가 드물지요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금송님~
박인희 가수같이 청순한 사람도 드물지요
소박하고 순진하고 ..
참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그러고 보니 박인희씨도 올해 78이 되네요
참 세월이 잠깐입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
겨울 바다는 외롭고 쓸쓸합니다.
추억어린 박인희 겨울바다는
잔잔한 마음을 주고 있네요.
기쁨 넘치는 날 되세요.
샛별사랑님~
어둠이 까맣게 내려 앉았네요
좀전에 김장 끝내고 컴에 왔답니다
김장은 하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저냑 맛나게 드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인희씨의 노래 모두가 좋아하는 노래들
오랫만에 잘 듣고갑니다.
이제야님~
일찍 일어나셨군요
박인희의 노래는 다 좋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