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사주팔자는 전생에 성적표입니다..
해도 인정하기 싫어하는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모두가 나는 잘못이 없다고 말합니다..
전생에 빌렸으면 금생에는 갚아야 합니다..
요행은 없습니다...
제 아내는 결혼을 한번하고 자식을 둘이나 있습니다..
저는 총각이고
그러면서도 아내는 큰소리치고 저는 쥐죽은듯이 살고있습니다..
아내를 탓할수없습니다...그것이 저의업이고 제팔자에 배우자유형입니다.
왜 참고사느냐 하면 금생에 빚을 갚고 래생에는 이와같이 반복하여 겪지
않기위함입니다...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면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반듯이 다른곳에서 어렵고 힘듦을 만납니다..
도를 닦는사람
기도를 하는 사람은
쓰고 달고를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생자필멸 생자필사 하듯
오래사는것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깨닭으면 좋은것도 싫은것도 없습니다...
첫댓글 네
삶이란 것이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