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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 경남 아고라인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연제-여늬^^γ
제목 : 선진-창조, 공동교섭단체 협상 잠정타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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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문국현에게 진정성이나 개혁성이 느껴지나요??
문국현은 스스로 밝힌대로 창조적 수구이며 쥐박정권 탄생의 1등공신입니다..
쥐박이랑 전혀 다를거없는 이회충(촛불반대)이랑 야합한 문휴지 사장님..
이제는 더이상 정의로운분들의 맘을 그만 농락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진보개혁세력의 분열을 강요하시지 말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나의 주적은 쥐박이와 닭그네 뉴라이또 조중동 왜나라당은 기본이고 친닭연대와 방종후진당(이회충) 복제휴지당(문휴지)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81+5 VS 204 임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204를 확실하게 쓸어버리겠습니다..
제가 정치성향을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들어내 죄송합니다만..
도저히 문사장을 용서할수 없다는점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정말 역겹네요.... 문국현을 존경하며 대통령이 되길 바라며 투표했던 제자신이 완전 등신처럼 느껴집니다...문휴지 CEO나 하거라 얼어죽을 정치는...
생각할수록 열받네...변절자는 생매장 당해야합니다.
저도 문국현이 지지했었는뎅... 정말 후회됩니다
기업인들은 정치를 하면 절대 안되나봅니다.. ㅂ ㅅ .. 국현도 점점 욕이 아까워 지는군요..
동감합니다. 경영과 정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문휴지도 쑈를 한거지....개만도 못한 색퀴...
믿기지 않아... 한 번 듣고 싶어요 직접
문국현이 그러면서 쥬디스라는 귀화한 필리핀여자를 비례대표1번에 넣으려고 하질 않았나 ㅋㅋ(사람들 반발로 무산됐지만) 그리고 그 여자데리고 다니면서 한국은 다민족국가되야된다고 헛소리하고 댕기죠 ㅋㅋㅋㅋ
옛날 열린우리당도 저런 보수 야합세력이 있어, 당내 개파가 더욱 형성이 됐고, 국민들로부터 보수와 똑같은 정당이라 매도받았죠. 결국 국민의 불심임으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난센스 현실이 됐는데, 알고보면 그처럼 샘샘이 국민도 적지않다는것. 왜 개량정당, 개량국민은 늘상 저 모양인지 아일러니하네요.
저도 문국현 찍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저는 참여정부를 사수하기위해 참여정부 민주당후보인 정동영을 당당하게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강철같은 정신으로 독립운동과 민주항쟁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지지하며 노짱을 뼈가으스러지도록 지지합니다.. 영남인입니다..
아 놔 저인간 존나 실망이네. 대표적인 친일당과 합작을 해?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저는 저 인간이 저럴 줄 몰랐습니다..
문구라도 사기를 치다니.... 저번 교육감 선거때 이인규 지지할때 부터 알아봤다......
노짱과 민주당으로 돌아오십시오.. 마지막 우리가 기댈곳은 민주당이고 우리가 지지할분은 노짱입니다...
역쉬 그는 문빠라시임에 틀림이 없음이 드러났지요 뭐가 보수인가 그는 보수도 아닙니다 지금의 보수가 보수가 아니듯이
역쉬 여늬님이 정답입니다 ^^
문제는 저도 경상도지만 경상도 개놈의새키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을 못한다 이거죠.. 아 미텨... 망국병 영남패권주의가 정말 싫어라..
쓰레기 정치인 한명 늘었네요
저는 문국현이 수구세력과 손잡을 거라곤 생각지 못했지만 정치를 잘 할 인물이라고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일부 재야인사의 지지를 업고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이었지만 후보단일화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그의 독선을 보면서 많은 실망감을 가졌고 기업의 대표로 있던 사람들은 수평적 대화보다는 수직적 관계에 익숙한 사람들이어서 복잡하다 못해 생물이라고까지 표현하는 정치에는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설득하지 못하고 실행시키는 방법은 기업대표는 쉽겠지만 한 나라의 지도자일때는 독재밖에 없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꼴통 추가 => 넘 멋지삼^^
저 또한 많은 분들의 생각처럼 문씨에게 배신감을 느끼지만 문씨가 이재오라는 맹바기의 오른팔을 떨어뜨린 건 인정해야하지 않나요? 결국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와 우리의 목을 칠수도 있겠지만...
문씨가 어떻게 당선 되었나요? 그거..민주당에서 공천하지 않아서 표가 분산되지 않아서 당선된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암튼..정치는 정말이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맞네요.이분도 스스로 정치계에 들어와서 이리저리힘들다보니 결국엔 편하고 쉬운길을 택한듯 보입니다.정치인은끝까지자기소신과철학으로믿음을줘야하는데말입니다..에라이~!!!
헐~
별 볼일 없는 사람이였네..
문국현 찍은 내 손가락을 분질러 버리고 싶다.
속았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왜 다 저따위일까?
제가 어디선가 읽은 기사가 사실이군요... 문국현은 이명박 편이라는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말 이 한 마디가 왜이리 서글퍼지나요... 믿었는데 정말 믿었는데
안티명박 탈퇴하겟습니다.문국현 지지자입니다.왜 사람의 진면목을 그리도 모르시는지.. 그의 살아온 삶이 그리 쉽게 변절할 사람이라 생각하는지..좀 깊게 그의 의중을 들여다 봣으면 하네요 단지 훌륭한 사람이 매장당하는게 안타깝네요.이곳에 더잇다가는 제가 스트레스가 쌓일거 같습니다
님아 즐~
문국현님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인 것 같습니다. 회충이를 구충제로 박멸해 버리고 싶은데... 이것 참...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