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아버지 마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은혜를 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내딸아! 내가 네 삶에 관여하고,
간섭하고, 때로는 세게 대하는 것은
네가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란다.
나와 관계없는 자들은 내어버려 둔단다.
조약돌이 그냥 혼자서 둥근 모양이
된것이 아니라. 조약돌끼리 자그락
거리므로 동글동글한 둥근 모양이
되듯이 나도 너를 그렇게 다듬어
나를 닮아가게 다듬어가고 있단다.
그러니 좋게 생각하기를 원한단다.
사랑한다.내딸아!

예! 예수님의 아버지 마음이 느껴
집니다.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에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품속의 신부]

늘 제 삶에 사랑으로 간섭하시고
역사하사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다듬어주시길 원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다듬으심 아래
예수님만 바라보며 더욱 깊이 사랑합니다❤️

[예수님품에쏙]

예수님~ 제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을 각인해주세요.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알기 원해요.
예수님의 마음을 더 닮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가진 성품을 닮고 싶어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저는 예수님이 함께이시면 어디든 좋고 무엇이든 좋습니다.
예수님 닮아가도록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 최고로 사랑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