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신세계 며느리시절 시아버지 배웅하는 고현정

[호이이잉]

사진은 97년 9월 12일 서울 한남동의 시댁에서 시아버지 정재은 조선호텔 회장의 출근을 배웅하던 도중 일요신문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1997. 9. 12 (사진=이종현 기자)









재벌의 세계란..8ㅅ8

http://blog.naver.com/maga96/130082003350

[같이걷는오르막길]

20년전인게 존나놀라움 안늙네 와

[소설가 구보씨]

집에서 브라쟈 안 할 수도 있지

[우지호부인]

자는 사람 깨워서 배웅하라는 건 뭔 심보야

[으아맨날주마리여여라]

이번에 그 유전병 사진올린 그사람인가?

[너 없이는 목줄을 잃어버린 개야]

헐 20년전!?!?!?!!??!!!!???

[썰풀러닉첸함]

어휴 진짜 오브라다 어흥 하든말든 몸소유주 마음이지

[손님입니다아]

사진만 봤을때는 노브라인줄도 몰랐는데ㅎㅎ

[EXO 김종대.]

댓보고 알았네 노브라건 뭐건 왜 남의 가슴에 심경쓰는겨..

[세상모든게 다 귀찮은 여시]

노브라인줄 몰랐다가 댓보고알았당

[Happily ever after whatever]

저 집안 사람들도 참 피곤하게 산다....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저 사람들이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절대 행복하진 않을것같....

[김시대 노후 걱정 안하려면 똑바로해]

내가 고현정이었으면 돈 주고 이 사진 지우고싶을 것 같아 별로 좋은 기억도 아니고 8ㅅ8

[Runbabyrun]

나 댓글 보고 노브란지 알았...

[Moonbow]

남이사브라를차던말던ㅋㅋㅋ 댓글;

[와따시노손바루가오구리토구리데쓰]

걍 조용히 출근할 것이지 요란쩌네

[사방이스트레스]

모유수유하고있어서 저런 차림이라고 들었는데...
구냥 늦잠이였구나!

뭐저렇게까지 배웅해야하나 허 참
식구들자면 조용히 출근이나하지 ㅡㅡ

[파블로 피카츄]

헐? 20년 전인데 어제 찍은 거 같음;;;;;;대박

[웅웅충]

표정이 안좋아...피곤한것같아

[간디 데이]

헐 97년 나 태어났을때네...진짜 그대로다

[우리,같이,계속.]

내가 노브라로 밖을 돌아다니던 뭔상관

[Scully]

ㅠㅠ

[라이언에 인생베팅]

헐 나 1살때라니....나만 자랐나봐..

[지식인헌터]

뭔가 콧망울 빨갛고 한거 보니까 울다 나온것 같기도 하고 ..ㅠㅠ 표정에서 마음고생이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