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나의 질문에 불성실하게 대답했지 아마? 나이는 먹을대로 먹고 일하는데는 어디어디 중간쯤.
.....가끔 날라오는 주먹........뭐...하긴 나도 잘한건 없었지.....
손이 맵다.....게임해서 손바닥으로 내 등을 때리는데.....꽤맵다.....남자라서 아픈척도 못하고.....이 악물고 참았다....복수를하지 못한게 아직도 한이 된다.......
유작
음......조용하고 말이 없길래......내가 접근해서 말을 걸어?f는데.....별 성과 없음.......하지만 내 말에 그넘이 한번 웃는거 ?f는데~ 이봐 웃는모습 좋와보이던데....그러니깐 자주 웃어보라고~ 담엔 네가 먼저 나아는척하기..........하지않으면........그 긴머리.......알지?
류현상
노랑머리가 어울렸지.....음.......조용히 있다가 나의 몇마디에 뒤집어지게 웃던데......"푸~하하카카카??~" 이렇게 웃었지 아마? 네넘 웃음에 말하던 나도 웃었는걸~워째던 호탕하게 웃는 너의 모습 아주좋와~ 담엔 더더 많이 웃자고~ 같이 웃어~
빈
음.........수상한 느낌의 누님......음......붉은 상의를 입고 왓는데....때리기 좋왔다.....
엽기...? 보다는 자유스럼과 솔직하게 보이는 모습이 좋왔다.....나이는 ?I히 먹는게 아니다....?
만두 잘먹었습다~ 누님이 사준만두는 내가 먹은거중에서 젤루~~맛이써~~
오딘
음.....웃을때 눈이 안보엿다....그게 매력이라구 해야 되나?에.....글고 덕분에 라면 잘먹었습니다.....편안한 모습이 첨만난 저에게 다가가기가 쉬웠답니다~~ 담에 저말고 첨나온 애덜한테 꼭 그런 모습 보여주세요~~~ 그 애들도 좋와할껄요~
디게
말이 별로 없었다....아니 나랑은 거의 말을 하지않았다.....음....나랑 말을하지 않았다니......
내가 무서운건가....? 하지만 무언의 침묵속엔 엄청난게 숨어있을꺼 같다....뭐..1234눌러봐~나 겜할떼...은근 슬쩍 찌르고 딴청피우고......속으론 엄청난걸 생각하나부다.......
크렘
미안하지만 솔직히 첨엔 나보다 연장자라구 생각했다.....하지만 노래방에서 그의 모습은......
엽기 비스무리한.....예술이였다.....아주 좋은 분위기 메이커~^-^~ 덕분에 아주 잼있었어~ 글고 밴취에서 누워서 자는모습을 멀리서 지켜?f을땐.......참........애처러워 보이더군
벤취가.............그렇케 큰 밴취가.....너로인해........-_-;;
메롱
음...............자기 소개 한마디 한게 가장기억에 남는데................."메롱입니다...." ......-_-
정말 메롱이군.........
노란티 입은걸...?
미안하게도....닉넴을 모르겄습니다.....음....내가 보낸 핸폰초기화면은 잘잇는지....음....하지만 내추리로 감정을 한결과..........닉넴이 케럿이 아닌가 라고 생각중........음....
늘파란
음.......머리스타일로 봐서 군바린줄알았는데....아니네~ 음....이넘 내가 좋타구 했는데....이보게 청년........난 그런 취미 없다네...........ㅡ.ㅡ 음....담에 만나면 터프한 악수 확끈하게 하자구~~~~
그리고 닉넴 잘모르는 사람..........
키크고 피구할대 던지지않코 손바닦으로 내려친사람......근데 넘빨리 가서.....(내가 늦게 온건 아니고?) ....이어폰을꼽고 가던데....그거 뭔 뮤직이였습네까?
레스링선생님........닉넴이 잘...기억이.......그렇타구 해드락은~...제발.....음...고교선생님이라구 했는데....과목은 레스링이라구 했다....난 스모인줄 알았는데....(넝담~)음..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사람 대하는 모습이 편하게 느꼈슴....글고 빨리 저에게 학생신상명세서를 넘기시오....빨리 작업 들어가게.........쿠쿠쿠...
에..또....밥먹을때 내 옆에앉았던 젊은BOY.......미성년자라는거 밖에 모르겠는데.....맞어! 근데 거기 알바생!!! 왜 난 민증검사하지 않는거지? 빈누님 하지않은건 이해되는데 왜 난? ㅡ.ㅡ
근데...섬이란 사람두 왔던겁니까? 누구였는지......용트림도......이정재는 누군지.....???
음........또누구 잇는거 같은데........내가 기억력이 딸려서........사실 닉넴도 딴사람 후기 보고 여렵사리 추리해서 알게된거시랍니다.....
그로고 운영자님덜 수고 하셨습다~~~(^-^)
첨에는 보물찾기랑 사생대회두 했다는데......아쉽군요 참가 못해서리........(내가 꽁자를 좋와해서...)
보물이라.........뭐...보물을 찾지 못한건 아닌거 같네요.......
더 멋진~ 보물을 찾은거 같으니깐요..........아주 좋은 보물을........
앤드......아직 이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다니기만하는 회원님들도 어여 이리와여~ 그리고 이 멎진 보물을 찾아요..........친구라는 멎진 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