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봉화 경계에 있는 농가주택입니다
집과 황토방이 있고 우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20평정도의 창고도 있습니다
각종 유실수(사과,자두,복숭아,메실,호두나무, 대추, 아로니아,밤나무,포도나무, 두룹등등..)와 비싼 꽃나무도 백여종은 있습니다.
토지는 580평 주택과 황토방을 합해서 약40평, 황토방은 지은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우사는 100평 정도됩니다
그외에도 400평정도 밭이 있는데 땅주인이 무상으로 임대해주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밭위에 있는 묘2봉을 벌초해줍니다
귀농을 꿈꾸는 분이라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우사에서 소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소는 20마리 이상 키울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실거고 우사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셔도 됩니다.
농작물로는 올해도 고추 농사를 지어 팔고 있고 옥수수와 자두를 팔았습니다. 가을에는 대추를 팔고 있습니다.
판로는 딸내미가 친구들한테 팔아줍니다.
매매 이유는 노부부가 살기에는 최적의 좋은곳인데 손주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어 학교가 멀어 이사하러
합니다.
욕심 안부리고 매매 가격은 2억입니다
연락처 010 2253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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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음 10억은 되는 집입니다.. 귀농한지 10년 째 다 가꾸어놓아 열매들도 많이 열리는데 손주가 중학교에 가야해서 내놓습니다. 여기서 학교는 많이 멀거든요..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조삼모사 그런가요..저는 그런 의도로 내놓은건 아니니 불쾌하셨다면 사과하구요, 그만큼 좋기때문에 얘기한겁니다
길가의 꽃들이 곱네요
사진은 10분의 1도 안됩니다.
두룹,사과나무,자두,복숭아, 메실,호두나무, 대추,밤, 아로니아등등 없는 과실이 없고 봄이면 사람들이 와서 사진찍고 갑니다
가까운데있네요 한번 놀러 갈게요
네, 전 일을 하니 미리 전화주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