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브라이언은 개포 5단지에서 농구할때 한번 봤는데.. 같이 왔던 tim에게 너무 밀리더군요.. 다들 '팀이네..'하고 쑤근덕 거리면서 구경했는데.. 10여분동안 브라이언이 같이 농구하고 있었다는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 -_-;; 팀이 계속 '브라이언~ 브라이언~' 하는거 듣고 알았음..
유진은 제주도 드라마 촬영 후에 상당히 피부가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고 라스타 님... 광고 쪽 일하시는 건가요? 동종 업계로군요. 이영애 씨는 청담동 포차 안2와 저희 사무실에서 가끔씩 뵈었는데 남자들 여드럼 상처 자국처럼 살짝씩 파인 부분 많았습니다. 잠이 없고 피부 관리 일하시는 저희 어머님 말로는
잠이 적은 데다 피부가 굉장히 약한데 흡연이나 음주같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을 했고 크리스탈 필링(흔히 박피라 부릅니다.)을 여러 번 해서 그렇게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글쎄요. 이영애 씨 같은 경우는 누드 화장이 굉장히 잘 먹히기에 맨 얼굴을 보지 않는 이상 얼굴에 뭐가 있는 지 알기 잘 힘들다고 봅니다.
전 새벽 한 시 반에 클린징하시고 난 모습을 뵈었었구요. 아 머신님 말처럼 베복 열혈 팬인 제 친구도 이희진이 젤 이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취향....이야 저마다 다르겠지만 전 캐스팅 학 쪽도 전공을 해서 여자 얼굴이 어느 분야에 더 어울리고 무슨 촬영에 더 어울리는 지 등을 수도 없이 들어서리...
조여정 이쁩니다. 다만 TV나 사진에서의 모습을 기대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얼굴 정말 작고 눈이 큽니다. 그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너지 효과는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그리고 저도 김지혜 제 4대 여신님 중에 하나였는데 화장이 너무 진해서 광대뼈와 인중, 눈두덩이 부분을 아예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첫댓글 이렇게 많이 보셨다는게 마냥 부러울뿐..^^;;;
조한선 광채나던데... 조한선 아주 멋짐
음.. 브라이언은 개포 5단지에서 농구할때 한번 봤는데.. 같이 왔던 tim에게 너무 밀리더군요.. 다들 '팀이네..'하고 쑤근덕 거리면서 구경했는데.. 10여분동안 브라이언이 같이 농구하고 있었다는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 -_-;; 팀이 계속 '브라이언~ 브라이언~' 하는거 듣고 알았음..
팀은 티비에서 보면 좀 촌시럽게 생겼는데.. 실제로보니 굉장히 세련되고 멋지더군요.. 농구 실력은 별로였지만 매너도 깔끔하고..
야오밍 턱 깍으면 조한선.ㅋㅋㅋㅋ
이영애씨 몇년전쯤엔 줄기차게 같이 작업했었는데요(CF).. 주근깨는 많아도 움푹파인데는 한군데도 없었는데..요즘 설마 장금이하면서 그렇게 거칠어진걸까요?
조여정이 분당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전 분당에서 초중고 나왔지만.... 모르는데-_-
조여정이 분당 중앙고 출신입니다.
오옹~ 그렇군요. 분당중앙고도 짧은 역사에 유명 연예인 많이 배출했네요~ 이수영, 김재원, 조여정(더 있나?) 중앙고하고 나름대로 라이벌인-_- 우리학교는 왜 연예인이 나오지 않는건지..퍼억~
근데 나는 중앙고에서 5분거리도 채 안되는 곳에 살면서 왜 저들을 한번도 보지 못하였을까??-_- 중앙고 학생들은 수도없이 바왔건만....
북경공항에서 한채영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다는 얼굴이 생각보다 조금 컸습니다. 브라이언은 잘 생겼던데, 대니얼님 말대로 키가 너무 작더군요..
중앙고에 가수 하나 더 있었는데...무슨 그룹이었는데 그룹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그 여자 이름만 기억납니다. 김빛나였던가...키 작고 무지 까맸는데 거기(ㅡㅡ...바스트...)가 좀 커서 별명이 왕XX빛나였다는...ㅡㅡ...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연예인을 봐도 제 각각 느낌이 다릅니다.. 취향이 달라서 일 듯 ^^ 그저 본인이 보고 느끼는게 맞는것 같아요.. 전 정준호보고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ㅎㅎ
네거티브에 유진도 추가합니다. TV에서 보는 것보다 별로였습니다.
저도 한채영이랑 수업 같이 들었는데 별로란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몸은 좋더군요. 그 수업에 소유진도 들어왔는데 내가 생각한 거랑 넘 많이 틀려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 상태가 넘 적나나하게 보여서리.........
김지혜....이쁘던데...
유진은 제주도 드라마 촬영 후에 상당히 피부가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고 라스타 님... 광고 쪽 일하시는 건가요? 동종 업계로군요. 이영애 씨는 청담동 포차 안2와 저희 사무실에서 가끔씩 뵈었는데 남자들 여드럼 상처 자국처럼 살짝씩 파인 부분 많았습니다. 잠이 없고 피부 관리 일하시는 저희 어머님 말로는
실제로 채정안봤을때 쓰러지는줄알았음...내친군 채시라보고 너무 이뻐서 자빠졌음....그리고 리수형님 정말 이쁘더군요....남자라는게 안믿겨질정도로...그리고 베복 이희진 진짜 이쁘더군요....간미연은 별로....
잠이 적은 데다 피부가 굉장히 약한데 흡연이나 음주같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을 했고 크리스탈 필링(흔히 박피라 부릅니다.)을 여러 번 해서 그렇게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글쎄요. 이영애 씨 같은 경우는 누드 화장이 굉장히 잘 먹히기에 맨 얼굴을 보지 않는 이상 얼굴에 뭐가 있는 지 알기 잘 힘들다고 봅니다.
전 새벽 한 시 반에 클린징하시고 난 모습을 뵈었었구요. 아 머신님 말처럼 베복 열혈 팬인 제 친구도 이희진이 젤 이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취향....이야 저마다 다르겠지만 전 캐스팅 학 쪽도 전공을 해서 여자 얼굴이 어느 분야에 더 어울리고 무슨 촬영에 더 어울리는 지 등을 수도 없이 들어서리...
나름대로는 객관성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4년 동안 영화-CF-뮤비,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등에서 일을 하면서 그 중에서도 스쳐간 사람들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을 정확히 본 사람들만 열거해 놓아 봤습니다.
파지티브에 김용만씨 추가요! 굉장히 인상이 좋았음.
쩐에 촬영한다고 조여정 중앙고왔엇는데 물론 이뻣지만 그냥 이쁜 여학생중에 한명정도급였습니다..글고 그나머지 가수는 포뮬러죠..조여정 촬영할때 포뮬러도 노래불렀는데 구경하던 어떤놈이 쟤gasm존나커 그러니까 울면서 뛰어갓다나~ㅋ 4년전일..
God 김태우 같이 농구하면서 봤는데 그냥 곰 그 자체입니다.
실제로 본 박정아와 빈..화장기 없는얼굴인데도 불구..쓰러졌음..맨날박피하나?--;;
정보석 정말 잘생겼음
으아,,,연예인얘기들,,,,--;
한가인~ 몸 주위에서 광채가 납니다. ← ㅋㅋ 김지혜 저는 같이 1분간 대화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제가 실제로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쁜 연예인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6년전이라 그런가? ㅡ.,-
아아...한가인
이나영 실제로 보니 역시 광채가 나더이다..
이정진 이동건은 정말 잘생겼더군여 하지만 제가 본 연예인중에 가장 멋있었던 사람은 유지태 였어여 정말 완전 조각 ㅋㅋ 솔직히 비는 별로 든데 어깨는 정말 넓던데 머리도 크고 눈도 작고..근데 여자한테는 정말 인기 많더군여 ㅎㅎ
이영애는 의외네요. 실제로 봤는데도 꽤 이쁘던데;
제 친구가 분당중앙고 나놨는데 조여정 이뿌다던데요..키가 좀 많이 작아서 그렇지..
조여정 이쁩니다. 다만 TV나 사진에서의 모습을 기대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얼굴 정말 작고 눈이 큽니다. 그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너지 효과는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그리고 저도 김지혜 제 4대 여신님 중에 하나였는데 화장이 너무 진해서 광대뼈와 인중, 눈두덩이 부분을 아예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부정에 테이도 넣겠습니다..;; 친구의 오빠친군데..실물이..영 =_=;;
채시라...예쁘지만 너무아담하다는... 피부가 투명합디다.. 조여정 괜찮던데.. 예전에 알바했을때 남친이랑 영화보러 왔을때 보구 숨이 멎는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