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탁구를 치는데 치고난 후에는
1. 러버를 세정액으로 손질을 하고난후
2. 러버의 세정액이 다 마르면
3. 러버보호필름을 러버에 붙여서
보관을 합니다.
그런데 그모습을 보시던 어느분께서 매일 사용하는 라켓은 그럴 필요없고 장기간 보관하고자 할때 러버보호필름을 사요하고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 라켓은 그냥 세정액으로 먼지정도만 제거하고 그냥 보관히면서 써도 돤다고 하십니다.
저는 러버의 특성이 변하지 않고 또 오래 사용학 위하서인데 사실 번거롭기는 합니다.
탁구장에서 그러는 사람은 또 저뿐이고요. 어찌하는 게 좋을까요?
첫댓글 보호필름 사용여부도 개인 취향이긴 한데... 저의 경우도 (본문에서 들으신 말씀처럼) 매일 사용하는 라켓에는 번거로워서 붙이지 않고 가끔 사용하는 여분 또는 장기 미사용 라켓에는 붙혀 둡니다.
고슴도치님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
탁구를치고 마무리는 라켓에잔먼지가많은데
러버크리너청소후 보호필림을붙여두는게
러버유지에 좋겠죠.
저는 러버의 성능을 조금이나마 유지하고 싶은 머음과, 크리너로 깨끗하게 닦았는데 러버 위에 먼지나 기타 이물질이 붙는 것이 싫어서 필름을 붙여놓습니다. 귀찮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전 시합전에만 한번닦음. . 평소엔 방치함다ㅋㅋ
러버 수명연장의 필수품 아니겠습니까 ㅎㅎ
러버 케이스에 넣고 빼거나 이동하는 중에 흔들려서 러버가 경미하게 쓸리는 것도 무시못합니다~
@고슴도치 헉!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입김으로 허 불어서 손으로 쓱쓱 하고 문지르고 쓰는데요
제가 얼마전에 탁구 보호필름을 살려고 하니까 탁구 전문점에서 요즈음은 보호필름이 필요없다고 크리너만 쓰면 된다고하여 그냥 왔습니다 앞의 고슴도치님 글을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