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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삼성산 첫모임 참가 후기(6/2)
시간여행/경철 추천 0 조회 220 12.06.04 10:1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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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4 10:15

    첫댓글 흐미...잘생긴넘이 글도 잘쓰면...~~~
    난 뭐꼬..~~ㅎ 해니야...우리 한강가자..~~ !

  • 12.06.04 10:59

    와 ... 보드 탈라고 ...

  • 12.06.04 10:59

    나 글잘써~~
    왜 나댈고 갈라그래? >.<

  • 작성자 12.06.04 11:16

    너의 회장님 포스가 부럽다니까!!~^^

  • 12.06.04 10:15

    반갑고...또보자..!

  • 12.06.04 10: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확하게 한사람 한사람 느낌이 지대로넹..
    보기에는 얌전한 샌님 같았는데
    점점 부뉘기에 어울리기도..ㅎㅎ
    노래방에서도 역쉬 실력을 발휘하더구만..ㅎ
    만나서 반가워꾸
    종종 모임때 볼수 있길..^^><

  • 작성자 12.06.04 11:18

    나의 다른 모습 보면 기절할수도 있을텐데,,,ㅎㅎ 그냥 그대로 봐주라~~

  • 12.06.04 10:43

    친구야 만나서 반가웠다...난 식당에서 뒷풀이 할 줄 알았는데...산에서 뒷풀이해서 당황했당..거까지 올라가느라 힐이 불편했다는...(동문모임땜에 원피스 입구가야하기땜에 힐 신은거야,/청바지는 담에 보여줄께)
    올만에 노래방도 가구 즐거웠당...친구들 담에 또 보장...~

  • 12.06.04 11:15

    ㅎㅎㅎㅎ 해니가 업고 안와썽?..ㅎ

  • 작성자 12.06.04 11:18

    그러게 아무래도 옷차림땜에 제모습 못본거 같아....^^

  • 12.06.04 11:30

    냇가?쪽에 자리잡은줄 알구 따라갓더니 산쪽으로 올라가길래 ㅜㅜ어쩔수없이 갓지머ㅎ미리 알았다면 핸들을 집으로 돌렷징~~ㅎ

  • 작성자 12.06.04 11:54

    기냥 갔으면 친구들 서운했지...좀 불편했겠지만 잘 왔어....^^

  • 12.06.04 10:46

    후기 잘쓰네~ 한친구 한친구 특성이 제대로 표현되였구~ㅎㅎ

  • 작성자 12.06.04 11:18

    너도 보여줘!!~~^^

  • 12.06.04 10:51

    신입이 쓴 오랫만에 본 후기..... 느낌 그대로 잘썼넹~~~
    잠깐이지만 만나서 반가웠쑝...ㅎㅎ

  • 작성자 12.06.04 11:19

    담엔 일찍보자고~~^^

  • 12.06.04 11:00

    그려 ... 그러케 다가서서 가까워 지는거야 ... 나도 첨엔 친해지기가 참 어려웠는데 ...

  • 12.06.04 11:12

    뻥이요 ㅋㅋㅋ

  • 12.06.04 11:16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6.04 11:19

    정말??!!~~

  • 12.06.04 11:01

    우씨 너 넘 잘났어>.<
    살짝 미워 질라카네
    근데 그랬다간 여친들한데
    마자주걸것 같애 .
    저주보세 멋잔 친구 ^^*

  • 작성자 12.06.04 11:20

    여친들한테 엄청 인기좋은 너가 부러웠다는...ㅎㅎ

  • 12.06.04 11:12

    잘생긴 신입 노래도 잘하구 글도 잘쓰고....못하는게 먼지 꼭보여주라.....자주보자 힛~~~~~

  • 작성자 12.06.04 11:20

    못하는거 천지로 많네....또 보자...^^

  • 12.06.04 11:53

    잘했어,,,친구들 보니까 좋지,,,

  • 작성자 12.06.04 12:20

    좋더라....너도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 12.06.04 12:28

    아 잘난 넘..?
    닝기리..내가 널 봤어야하는데!
    벌써 누가 침발라긋지..닝기리

  • 작성자 12.06.04 12:32

    ㅋㅋ 침을 바르기는 커녕 내쪽으로는 튀기지도 않더라~~

  • 12.06.04 12:46

    예리한 관찰력.ㅋ 쪼매 심심해보이드만 공부하는 중이였군! 담엔 신나게뛰는거야. 반가웠다^^

  • 작성자 12.06.04 12:48

    난 혼자서도 잘 놀아..가만하 보고 있으면 뭔가 하고 있을꺼여..^^

  • 12.06.04 12:57

    기억력 ..굿~~

  • 작성자 12.06.04 12:48

    내머리속엔 지우개가 가득한데 그날만은 기억나네...ㅎㅎ

  • 12.06.04 14:25

    허허 이넘바라
    기본이 됐네구랴~ㅎ
    원래 신참이 후기쓰고 그라는겨
    디게 올만에 신참 후기보는구만ㅋ
    암튼 반가웠다
    옆동네 친구~ㅎ

  • 작성자 12.06.04 14:30

    그거야 당근 알지..카페생활 몇년인데...ㅎㅎ 옆동네니까 가끔 보자...

  • 12.06.04 17:50

    흠~역시 선수였군ㅋ
    냄시가 좀 나드라니ㅎㅎ

  • 작성자 12.06.05 09:14

    선수끼리 동네탐방을~~ㅎㅎ

  • 12.06.04 14:41

    경철아^^ 만나서 정말로 방가웠다^^넌 단지 문제는 잘생긴거야^^.ㅋㅋㅋ
    너 애들 한테 잘생긴 이유 만으로 괴롭힘 당하고 스토커 당한다??^^ㅋㅋㅋ 성격마져도 꼼꼼한 친구 네^
    앞으로 자주 볼수 있슴 좋켔다^^ 즐건 한주^^

  • 작성자 12.06.04 14:50

    참, 허리 조심조심 관리 잘하고...~~

  • 12.06.08 21:20

    집에서 출발할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갑이라 생각해서 인지 분위기도 좋았고 그날 되돌려보면서 웃자 웃는다 친구들 고맙다 다음에 보자

  • 작성자 12.06.09 20:29

    나도 마찬가지 마음이었어..친구들이 다들 편하게 대해줘서....편하게 놀다 왔지...^^

  • 12.06.11 10:12

    ' 기다려주렴' 이란 말이 가장 멋있고 인상적이네....^^

  • 작성자 12.06.11 10:15

    그렇게 꼼꼼히 읽다니.....너도 다음 만남을 기다려 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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