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색.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150*3볼 들었고 세일할때 산실이라 정말 저렴하게 옷이 완성되었다.
어릴적부터 퍼프소매 참 좋아라해서 영문도안을 보는순간 너무 떠보고싶어
머리에 쥐나면서 모르면 물어보면서 열심히 떠 완성한 옷.
조금 짧은게 흠이지만 정말 맘에드는 옷이 탄생했다.
목부분부터 떠내려오는옷이라 좀 더 시간이 지난후에 마무리를 풀고
길이를 좀 더 늘릴생각이다.
첫댓글 짧아도 예뻐요...긴 티셔츠위에 걸쳐입으면 깜찍하겠어요...
색상도 디자인도 참 예쁘네요...항상 착용샷이 궁금궁금^^
스탠딩칼라가 예쁘네요.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큐티한 옷이네요..
색도 이쁘고 디자인도 예쁘네요
머리에 쥐나면서 뜨실만 했네요...단순하면서도 멋스럽네요..
색감이 끝내주는군요,
첫댓글 짧아도 예뻐요...긴 티셔츠위에 걸쳐입으면 깜찍하겠어요...
색상도 디자인도 참 예쁘네요...항상 착용샷이 궁금궁금^^
스탠딩칼라가 예쁘네요.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큐티한 옷이네요..
색도 이쁘고 디자인도 예쁘네요
머리에 쥐나면서 뜨실만 했네요...단순하면서도 멋스럽네요..
색감이 끝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