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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안개
한동수 추천 0 조회 124 10.10.06 16: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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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7 01:57

    첫댓글 아스므레한 새벽 안개길을 걸으시는 한동수님...건강 하신것 같아보여 좋습니다..많은 비로 밤나무 열매가 다 떨어지고..
    한톨두톨 모으셨다 제가 가면 주셔야 하는데...내년에나 한번 찾아 뵙죠...내년에는 밤 많이 주어 두세요...하하하...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0.10.07 16:38

    스티브님, 내년에 한국에 오실 계획이라도 있으신가봐요...가을에 오신다면 밤 많이 주어둘게요....날씨가 어찌나 좋은지...저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네요...스티브님도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 10.10.07 08:34

    우와~~ 안개낀 마을 풍경이 마치 동화 속 마을이네요~~
    언제나 한동수님 옆에서 같이 길 따라가면서 소곤소곤 말씀하시는 거 듣는 듯...
    날씨 차가워졌어요. 대녀집 방문하실 때나 산책하실 때나 옷 든든히 입으시고
    가을에 미리미리 보양식도 드시고...올 겨울 아주 건강히 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10.07 16:42

    오늘 새 신부님 모시고 봉성체 다녀왔답니다...
    언제부터인지...'사제'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하네요...새로 오신 베드로 신부님은 몸이 많이 편찮으셨다는 말을 들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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