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23일 나눔기업교육원(주) 사무실에서 당사 대표이사 남궁해권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 이충로본부장님의 사회공헌사업협약식이 있었다.
"사랑과 교육을 나누는 기업"인 나눔기업교육원(주)는 지속적으로 국내 저소득계층의 아동들과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에게 정기적으로 지원 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협약식을 맺었다.
무역강대국,살기좋은나라인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서 베이빅박스에 버려지는 아기가 지금까지 370여명라니 믿기 어려운 수치이다.
또한 누구나 알고 있듯 해외입양아 불명예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라면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에
많은 기업인들이 동참했으면 바란다고 전한다.
당사 싸이트 www.nanumlife.kr
첫댓글 참 좋은 인연입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