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산행으로 경남 함양의 칠선계곡을 다녀왔습니다.
▲추성주차장에서 버스를 내려 산행팀은 두지동을 거쳐 비선담이나 상원교까지갔다 내려오고 단축코스를 갈 회원은 용소폭포까지만 다녀오기로 합니다.
▲지리산으로 들어가는 지안재를 넘어갑니다.
▲ 여기는 오도재. 잠시 쉬어서 사진도 한장씩 찍고갑니다.
▲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조성 중인 천왕대불(天王大佛)은 지리산의 수려한 풍광 속에 거대한 불두(佛頭)가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이색적인 명소입니다.
이곳은 원래 약 40년 동안 '마천석(검은빛이 도는 우수한 품질의 석재)'을 캐던 채석장이었으나, 채석이 끝난 후 깎여 나간 흉물스러운 절벽을 방치하는 대신, 그 자리에 거대 불상을 조각하여 세계적인 성지를 만들고자 하는 원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불상이 조성되고 있는 부지(약 2만 평)에는 '천왕사'라는 사찰이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석조 불상을 건립할 예정으로 2000년부터 시작된 이 대역사는 당초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거대한 규모와 예산, 지형적 난이도 등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거나 지연되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도 여전히 미완의 대작으로 남아 있어 '공사 중인 신비로운 거대 불상'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천왕대불은 총 높이 약 108m (번뇌의 숫자인 108을 상징), 좌대 높이 30m, 어깨너비 40m에 달하는 거대한 석가모니불로 예정되어 있으나 현재는 절벽 윗부분에 부처님의 얼굴(불두) 부분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멀리서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며, 아래쪽 몸체 부분은 아직 바위 암반 상태이거나 조각이 진행 중인 미완성 상태입니다.
천왕대불은 정식 개원한 사찰이라기보다 장기 공사 현장에 가까우며. 내부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인근 도로나 조망점에서 거대한 불두를 감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처] [함양가볼만한곳][함양투어 5편] 108m 높이의 세계최대 미완성 석불 <천왕대불(天王大佛)>|작성자 일체유심조
▲ 추성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출발!
▲ 관광지 안내판인가 했더니 상가 안내판입니다.
▲ 칠선교를 건너며보는 계곡.
▲ 용소폭포까지만 다녀오기로하고 좌측으로 갑니다.
▲ 포장도로가 끝나고 등산로 입구입니다.
▲ 길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을 더듬어 가다보니 폭포소리와 나무사이로 보이는 것이 용소폭포 같은데(네비지도상으로) 안내판도 안보이고 접근하기가 어렵게 길이 안보입니다. 인터넷으로는 계곡 물과 바위를 지나 찾아가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용소폭포가 맞기는 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하산합니다.
▲ 마을 상가쪽으로 내려오며 설치된 안내판을 보며갑니다.
▲ 다 내려왔습니다.
▼ 오늘 산행을 마치고 비선담, 칠선폭포 까지 다녀온 회원등의 사진 첨부합니다.
아래는 박용규님의 사진입니다.
▼아래는 남기철회장님등이 찍은 사진입니다.
▼용소폭포까지의 네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