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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됐던 애국 청년 “민주 권력, 실체는 반국가 세력” 유치장 수기 (전문)
뉴데일리
18일 마포서에서 체포당해 강서서 입감 후 풀려난 청년
유치장서 육필 수기 “추운 겨울, 시민 거리 나온 이유”
“반국가 세력 점령한 대한민국 진실 알리기 위했던 것”
입력 2025-01-21 15:20:03
▲ 21일 스카이데일리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기각 촉구 집회에 참여 후 경찰에 현행범 체포되어 19일 서울 강서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애국 청년이 당시 쓴 육필 원고 전문을 입수했다. ⓒ스카이데일리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에서 18일 있었던 경찰 대규모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체포 사태로 서울 강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가 풀려난 청년의 유치장 육필 수기가 많은 애국 시민에게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청년은 “민주 권력 아래 용인된 수많은 정책과 입법이 사실은 반국가 세력의 이적 행위”였다며 “이를 계엄을 통해 국민에게 알리고자 했던 게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의 진실”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카이데일리가 확보한 해당 수기에서 청년은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이 ‘반쪽’짜리도 아닌 ‘가짜’였다고 주장하며, 반국가 세력이 먼저 언론을 장악했지만, 가짜뉴스는 신념을 만들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운 겨울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지키고 증명하기 위함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청년은 “가짜인 그들이 민주적 권력인 양 행세하며 사회 구성원들을 기만했다고 비판하며, 우리 개개인을 사리 분별하지 못하고 빼앗긴 주권을 스스로 복권하지 못하는 패배자로 규정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국가 찬탈 시도가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반국가 세력이 민주주의 이전에 개인의 이성과 자유의지를 모독한 점이 참을 수 없이 기분 나빴다”라고 밝혔다. 이에 “옳음을 주장하고자,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고자, 빼앗긴 주권을 되찾아 다시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담벼락을 침범했다. 혼란한 시국에서 대통령을 체포한 공권력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자신에게 위법행위는 예정된 순서였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청년은 주어질 처벌에 순응하겠다고 밝히며, 벌금형 이상의 전과가 남더라도 순간의 치기로 많은 것을 잃을 테지만 얻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으로 거듭나 생각했고, 행동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과잉수사 논란은 우파 변호인단을 중심으로 자유 우파 청년 석방 촉구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18일과 19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윤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 기각을 주장하는 애국시민 집회 당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이들은 90명이다. 나이는 10대부터 70대까지로 다양하다. 이들 중 20·30대가 51%(46명)로 과반이다. 경찰은 20일 이들 중 63명에 대해 서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현행범 체포한 90명 이외에도 휴대전화·증거 수집자료·유튜브 동영상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여타 불법행위자와 교사‧방조 행위자 등을 끝까지 확인, 엄정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파 법조계는 ‘자유 우파 청년 구출’을 하자며 ‘진격의 변호사들(이하성·유승수 변호사)’등의 법조인 단을 조성 후 “신속한 석방 및 훈방 조치 등 가벼운 처벌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연락처를 알린 상황이다. 황교안 전 총리·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여러 변호사단체도 구명 활동을 하고 있다. 19일 송파서에서 입감된 청년을 만난 유정화 변호사는 글을 남겨 “경찰에 폭행당해서 얼굴에 피멍이 있었다. ‘밖에 있다가 잡혀 와서 훈방 조치해야 할 사람들’까지 명령을 내려서 절대 풀어주지 말라. 이건 불구속 수사의 원칙에 어긋나는 처사이자, 기본권에 대한 과잉 제한”이라고 꼬집었다.
유 변호사 “변호사님들, 이런 분들을 한 명이라도 챙겨주시고 부디 관심 가져주시고 국회의원님들, 법원 벽 깨진 것에 휘둘려서 겨우 잡은 여론조사에 연연해하기보다, 경찰 수장을 불러서 청년들이 갇힌 사건을 제대로 수사했는지, 왜 개인별로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사람들을 밟으면서 무작위로 끌고 갔는지 확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법원에 들어가지도 않은 사람들까지 하나로 묶어서 깡패 취급을 하는지, 왜 일률적으로 풀어주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는지, 질문을 던져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육필 수기 전문
■ 서울서부지방법원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풀려난 한 젊은이의 수기
저는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건조물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마포경찰서에서 강서경찰서로 이송되어 조사받았고, 오늘 오후 5시경 석방됐습니다.
수감돼 있는 동안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미국 정치 갤러리에 게시하지만 저는 그동안 미국 정치 갤러리에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한 이력이 없습니다
저의 불법 행위와 시위 참여는 특정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과 무관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는 목적 역시 누군가를 특정 행위로 선동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위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확인. 아래 내용은 수기 전문)
<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이 땅의 '민주'는 '공화'를 위협해 왔습니다. 이는 특정 정당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는 사회에 선행하며 '무얼할지' 고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후행하며, 가진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지' 정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다수의 의사결정은 우리 사회를 이득보는 집단과 손해보는 집단으로 갈라놓았고, 그렇게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공화(共和)'이념이 민주적 권력에 의해 훼손됐습니다
저는 이 반쪽짜리 민주공화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며 멸시해 왔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싫습니다
그러나 저는 틀렸습니다.
민주적 권력 아래 용인되어 우리 사회 '공화'를 위협한 수많은 정책과 입법이, 사실은 반(反) 국가 세력의 이적 행위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민주적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계엄을 통해 대통령이 국민께 알리고자 한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반쪽'짜리도 아닌 '가짜'였습니다
소수적인 것이 항상 소수가 아니듯, 다수적인 것 또한 항상 다수는 아닙니다. 본디 왕따를 주도하는 세력은 소수인 겁니다.
반국가 세력은 먼저 언론을 장악했습니다. 정권은 세무조사와 과징금을 빌미로 주요 보직 인사에 개입했습니다. 언론은 국민이 보낸 공정과 신뢰의 권위를, 문화사상적 권력으로 치환하여 정보를 통제하고 여론을 호도했습니다.그렇게 소수의 가해자는 온 사회를 침묵의 동조자로 만들며 국가를 병들게 했습니다.
세대 간 분열을 야기하고 개인에게 자주적 성취 대신 정책적 의존을 종용하고 특정 집단에 차별과 피해의식을 주입해 온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이력이 바로 반국가 세력의 증거입니다.
이 나라의 구성원은 눈부신 산업화와 자랑스러운 민주화 세대, 그리고 반도 역사상 최고 수준 교육을 받은 청년 세대입니다.
자신 있게 말하건대, 오늘날 대한민국의 폐단은 애국민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에서 비롯되지 않았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 국가 시스템을 장악해 온 반국가 세력은 민주주의를 마비시켜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조건적 권력 행사는 반드시 반드시 권위를 소진 시킵니다. 마치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의 관계처럼 가짜뉴스와 정치공작을 일삼는 레거시 미디어는 이제 권위를 잃었습니다.
유튜브와 SNS가 진실을 유통했고 대통령 지지율은 과반이 넘었습니다. 탄핵 찬성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의 규모 차이는 수십배가 넘습니다.
가짜뉴스는 신념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본인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지키고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거룩한 신념은 뒷전이었습니다. 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저는 그냥 기분이 나빴습니다.
가짜인 그들은 민주적 권력인 양 행세하며 사회 구성원들을 기만했습니다. 우리 개개인을 사리 분별하지 못하고, 빼앗긴 주권을 스스로 복권하지 못하는 패배자로 규정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국가 찬탈 시도입니다. 반국가세력은 민주주의 이전에, 제 개인의 이성과 자유의지를 모독했습니다. 저는 그 점이 참을 수 없이 기분나빴습니다.
저는 제가 옳음을 주장하고자,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고자, 빼 앗긴 주권을 되찾아 다시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담벼락을 침범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는 반사회적 행동이자, 위법행위입니다. 또한 체포 과정에서 시민과 경찰 사이 심한 몸싸움이 일었습니다. 크고 작은 부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행동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행동의 결과를 충분히 예상치 못했습니다.
혼란한 시국 대통령을 체포한 공권력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제게, 어쩌면 위법행위는 예정된 수순이었을 지 모릅니다. 저는 이러한 제 의심을, 사상의 자유가 허락하는 선에서 추구 하고자 했습니다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주어질 처벌에 순응할 것입니다. 벌금형 이상의 전과가 남는 다면, 저는 순간의 치기로 많은 것을 잃겠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시민으로 거듭났습니다. 생각했고, 행동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보다 행동을 숙고하고, 철저히 준법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 시민이 되는 순간이, 대통령이 바라는 '제2의 건국' 이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저는 애국자가 될 것입니다.
25. 01. 19. 강서서 유치장에서
DS패치 2025-01-22 10:45수정 삭제
그래서 법원 깨부셨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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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농부 2025-01-22 10:39수정 삭제
곰곰이 읽어보며 눈물이 났습니다.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이지요.이 청년을 적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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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령 2025-01-22 10:38수정 삭제
주위에 많은 젊은 친구들이 정치에 전혀 관심도 없고 경제에 관심도 없고, 이승만, 박정희, PC주의, 다양성, 소수 인권등에 관심도 없었던 젊은 이들이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었던 중국인 우선 정책 들..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종중하고 사는지, 자유가 무었인지, 민주주의가 무었인지, 우리의 정체성 건국이념은 무었인지... 점점 깨어나고 있습니다. 나도 50대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 ? 그동안 믿어왔던 것이 깨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대신 요즘에는 윤통 내란범이라는 말은 잘 안하더군요.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든 자유대한민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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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 2025-01-22 10:35수정 삭제
이런 필력은 단순히 얄팍한 글쓰기 능력이 아닌 깊은 고민과 진정성 통찰이 수반되어야 나올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본다. 저들이 매도하는 폭도가 아닌 미래를 짊어질 깨인 청년임을 확인하는 순간 이 나라의 앞날이 조금이나마 밝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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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imsr2 2025-01-22 10:33수정 삭제
미래의 올바른 정치인이될 재목으로 보인다. 건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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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경 2025-01-22 10:31수정 삭제
이번 계엄령이 계몽령이라 하는 이유...젊은이들의 사고와 필력이 기대 된다.나는 꼐엄령이 경고에 그치지 말고 깨끗하게 청소해야지 생각한다.살인자에게 경고만 하니 도리어 내가 당한다. 수사는 누가 하고 재판은 누가 하냐? 범인이 그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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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호 2025-01-22 10:31수정 삭제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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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5-01-22 10:27수정 삭제
눈물나네요. 이애국 청년들은 국민이 적극적으로 지켜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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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를 석방하라 2025-01-22 10:06수정 삭제
필력과 사회를 보는 통찰력이 대단한 청년이다...나라의 미래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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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멈춰 2025-01-22 10:03수정 삭제
밤새 여기까지 뿌락치들이 들어와 난장판이 됐네. 그런다고 선동될것같냐 그랬으면 여기까지 안왔다. 나라를 지킵시다 그라고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줍시다 . 조상들이 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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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사 2025-01-22 09:58수정 삭제
빨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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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2025-01-22 09:37수정 삭제이 청년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것 같지는 않은데 깊은 통찰과 바라보는 시각이 감탄 할만 합니다. 이런 청년들 많이 있는 한 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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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미래다 2025-01-22 08:58수정 삭제
이러한 청년들로 인해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지금 비록 어두운 시기지만 어려움 극복하고 윤통이 복귀하시면 진정한 제2의 대한민국 건국이 진행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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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중 2025-01-22 08:56수정 삭제
이런 사람이 국회로 가야한다..국민의 힘 인지 배신의 힘인지 배신자들 빨리 처리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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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5-01-22 08:51수정 삭제극좌 집회에 나오는 홍위병처럼 꼭두각시 무지성 생각없는 자들과는 비교 불가한 글이네요. 홰실히 우파 청년들 주관 뚜렷하고 논리적이고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쉽게 망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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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2025-01-22 08:49수정 삭제
진짜 멋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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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am63 2025-01-22 08:39수정 삭제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애국애민의 자유공화 대한민국의 파괴와 예속으로 몰고가는 종북종중의 민주공산 두세력간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겨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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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2025-01-22 08:38수정 삭제진정 애국자 입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끝까지 옹호 해주세요. 구국의 강철 대오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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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2025-01-22 08:19수정 삭제
진정한 애국국민이요, 시민이다. 올바른 2030의 표본이다. 응원한다. 힘내자.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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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2025-01-22 08:19수정 삭제
올바른 사상과 가치를 갖고 있는 청년을 보니,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제 2건국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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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영윤 2025-01-22 07:56수정 삭제
이 시대를 향한 절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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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2025-01-22 07:50수정 삭제
공권력 남발이 대한민국을 짊어질 젊은이 들에게 깊은 불신의 상처를 주었다. 이 젊은이를 어떻게 달랠수 있을까 ?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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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2025-01-22 07:42수정 삭제
이렇개 올바른 애국청년들 안타깝네요.모든 서람의 분노는 그 이성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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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2025-01-22 06:10수정 삭제
우국 애국청년만세,,,열심히 평화 시위에 앞장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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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우파 2025-01-22 05:32수정 삭제
보수를위해 가짜뉴스는 결집에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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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청년멋져요 2025-01-22 05:07수정 삭제
필력이 장난 아니네요. 이런 똑똑하고 행동력까지 있는 청년이 있는 한 자유 대한민국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을 것 입니다. 감동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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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는척살 2025-01-22 05:04수정 삭제
우리 짱퀴벌레들 여기서도 주작질한다고 파닥파닥 거리는거 애잔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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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1-22 05:15수정 삭제
조중동 스브스 크브스는 못 믿지만 스데 기사는 믿는 능지는 좀 대단하노 ㅋㅋㅋ 틀튜브에 돈 쓰고 댓글 테라포밍 해대는 능능아들이 할 말이냐 ㅋㅋ 보수의 희망은 동훈햄 뿐이다 꼬우면 중보갤로 오세요^ ㅋㅋ
참나 2025-01-22 04:47수정 삭제
대통령이 이기면 입법 사법이 왜무너져 다시 바로세우는거지 개소리도 풍년이네ㅅㅂ 지금 이게 맞냐? 애초부터 c등급 놈들이 엘리트가 안되면서 엘리트가 이끄는리더자리의 권력을 탐하려니 검은세력과 손잡을수 밖에 없지 그리고 c등급들은 그자릴 똥물묻혀가며 얻어냈으니 권력을 더럽게 쓸수밖에 없고결국 분수에 맞게 나름 정직하게 살아가야 이치에 맞는거지 소외계층이 소외계층인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인정을 할수가 없는데 불만이 터져나올수 밖에 없다그걸 누르기 위해선 그들에겐 무력과 공포 폭력뿐이 방법이 없게된다즉 정당한 투표로 정당한 승부에의해 1위를 뽑아야 그나마 인정할수 있게 된다그게 혼돈이 최대한 없어지는 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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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5-01-22 09:24수정 삭제
각종 의혹에 대해 부정선거 아니라고 이미 판결했고 사법기관을 부정하고 불법이라는 대통령인데 대통령이 이기면 당연히 무너지죠. 신뢰가 다 박살이 났는데 이 시스템이 어떻게 바로 세워지나요? 전부 대통령 인사로 채우면 세워지나요? c급 a급 타령하며 갈라치기나 하면서 조장하는 님같은 분이 혼돈을 만드는거 아닌가요?
Courtney Kim 2025-01-22 04:42수정 삭제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저도 시민으로서 열심히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더 나라가 번영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It's darkest before the dawn and I believe the dawn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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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시진핑핑이 2025-01-22 04:42수정 삭제
중국인들 댓글테러하러 많이들 놀러왔네ㅋㅋ좀 느그들 대륙으로 꺼지라~거기 땅도 넓고 공간도 넉넉하니 좁은 한국땅에 오려하지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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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대갈통 텅텅 2025-01-22 04:41수정 삭제
청년의 손편지 감동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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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생산 2025-01-22 04:27수정 삭제
여기가 그 가짜뉴스 생산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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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2025-01-22 07:08수정 삭제
셰셰 중국으로 꺼지세용
랄지 2025-01-22 09:26수정 삭제
목인 발견
무식한짱깨 2025-01-22 04:20수정 삭제
언제부터 짱깨들이 가짜뉴스를 분별하고 언제부터 스카이데일리 기사에 예민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발작 수준을 떠나 미친놈들 집단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려 짱깨들아 무슨 진품 가품 가리는거 처럼 하루 아침에 팩트 체크가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무식한 짱깨들 기다릴줄을 몰라서 온나라에 민폐 끼치고 다니는 인간성이 댓글로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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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1-22 05:08수정 삭제
뉴스기사 뜨자 마자 디씨 펨코 등등 온갖 커뮤에 사실인 것 마냥 쳐 뿌려대던 인간들이 이제 와서는 이건 단기간에 밝혀질 일이 아니다노 ㅇㅈㄹ ㅋㅋㅋㅋ 스데 기사는 신뢰하면서 sbs kbs 조중동은 안 믿는 이유가 뭐노 ㅋㅋㅋ 보수 평균 좀 낮추지 마라 틀극기야 보수의 미래는 동훈햄 뿐이다 내란견들 똥줄타는거 꼬숩노 끼숩노 깨숩노 ㅋㅋㅋ
좌빨능지처참 2025-01-22 07:31수정 삭제
누구 좋으라고 한번에 까노? 기다려봐, 아주 살살 말려 죽여 줄테니까, ㅋ 아직 기회 있을 때 탈출해라. 하긴, 능지 처참한 것들끼리 모여서 사태 파악이 안되는데 그게 되겠노. 그나마 눈치 빠른 것들은 벌써 조용히 빠져 나왔지.
ㅋㅋㅋ 2025-01-22 09:35수정 삭제
근데 법원 헌재 다 안믿는데 그 판단을 누가해줘요? 대통령? 스카이데일리?
ㅇㅇ 2025-01-22 04:14수정 삭제
스카이데일리 애국언론 흥해라!!! 빨갱이 척결!!!!!!! 스카이데일리 애국언론 흥해라!!! 빨갱이 척결!!!!!!! 스카이데일리 애국언론 흥해라!!! 빨갱이 척결!!!!!!! 스카이데일리 애국언론 흥해라!!! 빨갱이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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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2025-01-22 02:56수정 삭제
반국가세력은 윤석열과 가짜뉴스 퍼트리는 스카이데일리라는게 드러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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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2025-01-22 09:17수정 삭제
민노총은 태극기 언제 들거냐? 태극기 부정하는 세력이 반국가세력이다.
어의없무 2025-01-22 02:34수정 삭제
오보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 빠른시간안에 부탁드립니다. 이제 윤대통령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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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폐간 2025-01-22 02:15수정 삭제
빨리 폐간하세요!!!!!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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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년 교도소 2025-01-22 01:39수정 삭제
지금 각종 게시판 에서는 중국인 버스태운 걸로 많이 기사들이 올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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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5-01-22 00:48수정 삭제
https://youtu.be/Cf6bmhSgIvE?si=Hw6J0z6ZmQ5YXC2v
한겨레신문 자폭영상 .중국인머리에 손들고 체포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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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신천지 2025-01-22 00:54수정 삭제
거짓영상
타이완넘버원 2025-01-22 04:43수정 삭제
짱개야, 분탕질 치지말고 느그들 대륙으로 좀 꺼져줄래?
다이 2025-01-22 00:45수정 삭제가
슴 아프다 이런걸보면 그냥 반국가세력과 애국보수 땅이 갈라졌음 좋겠단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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