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길 5피치까지 올라 대장님과 함께 한 장 남겼습니다.두 명이다보니 정신없이 등반만 했네요.
은벽길에 붙어계신 회원님들.
사진이 꼴랑 이게 다라니...
감자탕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싶네영.
첫댓글 은벽에서 바라본 외벽~
누나가 좀 땡겨봤어~^^
오왕.. 이만큼이나 당겨지다니;; 좋은 폰 쓰시네요 ㅋㅋ
첫번째 사진 좋습니다~ 굿굿
첫댓글 은벽에서 바라본 외벽~
누나가 좀 땡겨봤어~^^
오왕.. 이만큼이나 당겨지다니;; 좋은 폰 쓰시네요 ㅋㅋ
첫번째 사진 좋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