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담의 때부터 지금까지 끝없이 죄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무색하게
세상은 여전히 새로운 쾌락과 도파민을 찾기 위해 죄를 서슴지 않고,
성공과 출세 또는 자기 만족과 감정 충족을 위해 남을 해하는 것도 주저치 않습니다.
수천년간 죄악된 세상을 겪는 사람들도 무언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평화가 좋은 것이라 배우는데 전쟁은 끊이지 않고
바로 어제도 새로운 전쟁이 선포됩니다.
법과 제도가 있지만 범죄는 계속 일어납니다.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데 행복해지지가 않고,
평안을 누리며 살고 싶은데 마음이 항상 불안합니다.
분명 내 의지 내 뜻대로 선택하며 살아가는데도 마음이 시원하지가 않고 계속 답답합니다.
별 것 아닌데도 화내고 짜증내는 것이 일상이고,
인생이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이사야 59:9-10)
세상은 가라앉는 배처럼 점점 침몰해 가고 있습니다.
함께 멸망의 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 모두 죽을 위기이지만 구명보트도 구명조끼도 없습니다.
다들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암흑같은 밤의 항해를 하며
등대도 없이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 나아갑니다.
모두가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붉은 동아줄 하나가 내려옵니다.
이 동아줄에는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누군가의 피를 섞어 만든듯 붉은 동아줄은 굵고 단단합니다.
잡아보면 거칠지도 않고, 누군가 나의 손을 잡아주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동아줄을 붙잡고
믿음과 소망을 주님께 둘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단 하나의 구원의 문을 열어주시고
'어서 오라 내 손을 잡으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리라'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1-5)
요즘에 짜증이 날 때 저는 주님이 주시는 구원을 생각합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해주셨는데, 내게 이런 큰 은혜를 베푸셨는데
내가 이런 일로 짜증을 내고 스스로 불행해지는 게 맞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의 소란이 잦아드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 33:29)
물론 연약하여 넘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셨습니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가 7:8)
멸망의 항해에서 기적같은 동아줄을 내려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