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곡 투쟁...
삼성중공업 인사팀의 하수인 수준의 역활을 하고 있는 차선영 판사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통영법원 민원실 앞에서 장승곡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 차례의 대상들은 각오하라!
-홍유정 통영검사
-전경욱 거제경찰
첫댓글 삼성중공업 인사팀 ....너희들은 잊혀질수없는 나와의 영원한 악연이다.
첫댓글 삼성중공업 인사팀 ....
너희들은 잊혀질수없는 나와의 영원한 악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