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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 신약(바울) ☆ (牧會書信)
위대(偉大)한 영적(靈的) 자산(資産)
Ⅱ.디모데의 영적인 재산(중)
사도 바울이 디모데 후서를 쓰고 있을 때, 디모데의 형편은 어떤 상태였을까? 틀림없이 디모데는 *사업(事業)을 하다가 부도(不渡)를 만난 사람의 심정(心情)'이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믿고 의지(依支)했던 영적(靈的) 아버지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監獄)에 갇혀서 거의 처형(處刑)당할 것이 확실시(確實視)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비(比)하여 디모데는 자기(自己)것이라고는 내어놓을 것 아무것도 없는 철저한 빈털터리였던 것입니다. 이것에 대(對)하여 디모데는 깊이 절망(切望)하고 있었습니다.
1:4절)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네 눈물'이란 사도 바울이 감옥(監獄)에 갇히고, 형편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에 대(對)하여 디모데가 *흘린 절망(切望)의 눈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무슨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오로지 *유대교와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석방(釋放)을 낙관적(樂觀的)으로 생각(生角)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지금은 일시적(一時的)으로는 붙잡혀 있으나, 곧 풀려나 다시 전(全) 지중해(地中海)를 다니면서 함께 복음(福音)을 전(傳)할 것을 기대(期待)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로 황제가 점점 기독교(基督敎)에 대(對)해 대적(對敵)하게 되면서 사도 바울의 석방(釋放)이 장기화(長旗化) 되었고, 어려워지자 디모데는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낙심(落心)이 되기도 해서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즉 *이제는 복음(福音)의 좋은 시절도 다 끝났다'는 식으로 생각(生角)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디모데는 주님의 종으로 안수(按手)받았던 사명(使命)까지 흔들리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1:6절)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按手)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라고 했습니다. 디모데는 사역자(使役者)로 부름을 받으면서 안수(按手)를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안수(按手)는 *목회자(牧會者)로, 그리고 복음(福音) 전도자(前導者)로써 평생(平生)을 주님께 바친다'는 서약(誓約)을 하고,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이 지경이 되니까 그 부르심까지 희미(稀微)해지면서 그만 자신감(自信感)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디모데는 옛날 안수(按手)를 받을 때, 일어났던 뜨거운 감동(感動)을 잃어버린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대개 주님의 종이 부르심을 포기(抛棄)할 정도까지 낙심(落心)하게 될 때는 어떤 경우일까? 아마 우선 아무리 사역(使役)을 해도 생각(生角)만큼 전도(傳道)나 부흥(復興)이 없을 때, 낙심(落心)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척(開拓)이 십년이나 되었는데도 교인(敎人)들이 늘지 않거나, 아니면, 오히려 교인수(敎人數)가 줄어들 때, 낙심(落心)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핍박(逼迫)과 고난(苦難)이 너무 오랫동안 계속(繼續)될 때, 낙심(落心)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주위의 핍박(逼迫)과 물질적(物質的) 어려움이 너무나 오래 지속(持續)되면, 사람은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혹은 교회(敎會)안에서 대적(對敵)하는 자(者)가 있을 때, 힘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결국 이 복음(福音) 사역(使役)을 포기(抛棄)해버리고, 다른 길을 가야할 생각(生角)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사탄(詐誕)의 사주(使嗾)를 받은 나뿐 정권(政權)의 성과금(成果金) 정책(政策)이, 토개공의 탐욕(貪慾)을 부추겨 세입자(歲入者)라는 이유로 군사정권(軍事政權)때의 *불법도 법*이라면서 막가파식으로 믿음이 약(弱)한 새 신자들 50명과 전(全) 재산(財産)까지 모두 강탈(强奪)하고, 알거지가 된 상태로 낙심(落心)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계획(計畫)에 따라 코로나 팬더믹과 동시에 제 2사역(使役) *교갱원을 개설(開設)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디모데는 자기(自己) 자신(自身)에 대(對)하여 너무나 부정적(否定的)인 평가(評價) 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즉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인데, 어머니는 유대인인 혼혈아(混血 兒)였습니다. 그러니까 혈통적(血統的)으로 순수(純粹)한 유대인이 아니고, 그렇다 해서 헬라인도 아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디모데는 세상(世上) 공부나 랍비의 공부도 많이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세상적(世上的) 명성(名聲)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디모데는 이제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객관적(客觀的)인 눈으로 보니까 아무것도 내어 놓을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는 지금 자신(自身)의 심한 정체성(正體性) 혼란(昏亂)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때, 사도 바울은 디모데야말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1:3절)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그만큼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기도에서 항상 생각(生角)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만 해도 기도의 리스트(list1)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밤낮으로 기도하는 중에, 가장 먼저 언제나 디모데를 생각(生角)했다는 것은 그만큼 디모데가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생각(生角)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복음적(福音的)으로 아주 중요한 사람인데, 그는 묵묵하게 자신(自身)의 사명(使命)을 잘 감당하는 동역자(同役者)인 것입니다.
특히 그 사람이 무너져버리면, 복음(福音)에 있어서 기둥뿌리가 뽑히는 것과 같은 중요한 사람인 것입니다. 언제나 말씀의 자리를 지켜주고, 언제나 기도의 자리를 지켜주는 사람은 늘 일차적으로 생각(生角)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가진 어마어마한 영적(靈的) 자산(資産)에 대(對)하여 이렇게 소개를 해 주고 있습니다.
1:5절)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도대체 거짓이 없는 신앙(信仰)의 가치(價値)가 얼마나 되는지 아느냐?' 고 묻고 있습니다. 즉 전혀 불순물(不純物)이라고는 섞여 있지 않는 100% 순도(純度)의 신앙(信仰)의 가치(價値)는 얼마나 될까? 이것은 어마어마한 다이아몬드보다 더 비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계(世界) 여러 곳을 돌면서 오염(汚染)된 불순(不純)한 신앙(信仰)을 많이 만드는 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불순(不純)한 신앙(信仰)이 독버섯처럼 퍼지는데, 그런 불순(不純)한 신앙(信仰)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의 신앙(信仰)은 불순물(不純物)이란 전혀 섞여 있지 않은 순수(純粹)한 말씀 그대로의 신앙(信仰)이었습니다. 이런 신앙(信仰)은 말씀만 떨어지면, 곧바로 불이 붙고 역사(役使)가 나타나고, 부흥(復興)이 일어나는 신앙(信仰)입니다.
예수님의 제자(弟子)들만 해도 순수(純粹)한 신앙(信仰)을 가지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나중에 예수님으로부터 *더디 믿는 자들'이라는 책망(責望)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디모데의 신앙(信仰)은 달랐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면, 그 마음 한 가운데 들어가서 곧바로 불이 붙어 타오르는 그런 신앙(信仰)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도대체 이런 순수(純粹)한 신앙(信仰)이 얼마나 소중(所重)하고, 얼마나 엄청난 유산(遺産)인지를 네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세상적(世上的)으로 아무것도 내어놓을 것 없는 것 같아서 초라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眞情)한 가치(價値)는 곧 *성경적(聖經的) 신앙(信仰)*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변화(變化)된 인격(人格)'에 있습니다. 이 가치(價値)는 돈으로 치면, 수조원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시시하게 세상(世上) 사람들이 가진 그런(돈 명예(名譽)같은 행복(幸福)을 가지고 자랑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이며, 이것을 맡긴 분이 누구인지를 다시금 생각(生角)하게 합니다.
1:12절)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여기서 사도 바울은 다시 처음 이야기한 그 *생명의 약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이 바울과 디모데에게 맡긴 것은 어떤 시시한 세상 지식(知識)이나 교훈(敎訓)이 아니라,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처방(處方)'이었습니다.
그것은 세상(世上)의 그 흔한 지식(知識)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바울과 디모데와 우리들에게 특별(特別)히 맡긴 것입니다. 이 가치(價値)는 도저히 세상(世上)의 지식(知識)과 명예(名譽)와는 비교(比較)할 수 없는 귀중(貴重)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적(世上的)인 관점(觀點)에서 보면, 디모데는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이러한 정체성(正體性)의 혼란(混亂)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자신(自身)이 너무나도 존귀(尊貴)한 사람인 것 같은데, 세상(世上)에 나가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오래, 오래 되새김질, 묵상(默想)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로 생각(生角)하게 하려 하노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많이 생각(生角)해 보고, 또 물어 보기도 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 제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質問)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만들어가야 합니다.아-멘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30년간 씨 뿌린 교통과 교육의 도시 2동탄 중심으로 페,톡 연합(聯合)셀(Cell)공동체 중앙센터를 세워.비회원 정리와. 정회원이 정착되면, 양육(養育)과 성례(聖禮)와 수련회(修鍊會)등으로, 균형(均衡)잡힌 믿음이 알곡되어, 복음의 정예부대로 세상을 향하여 전진. 또는 선교사(宣敎師)와 연약한 셀(Cell)가족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
▣주님의 재림준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사람에게 그가 행(行)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 주일 예배와 십일조 봉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천국시민된 특권과 의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찾으셔서 은혜 베푸심▷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다윗 왕이 아들 솔로몬 성전건축 할 때, 주님께 감사기도 한 내용. 대상29:10-19)...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14절) 하나님의 청지기(steward). 망설이다가 모두 빼앗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늘에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