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군입대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럼, 우리가 21세까지 교육을 마치고 나면
군대에 기는데
지금 이렇게 해서 군대에 가서
엘리트 마감교육을 하는 것이 군대에 가는 것이다.
지금은 총을 들고 보초 서는 것이 군이 아닙니다.
보초는 직업군인이하고,
의무적으로 가는 것은 엘리트 교육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군대가 엘리트 교육을 마감하는 곳이 돼야 하고 사회진출을 위해 국가를 알고,
나를 알아서 엘리트가 완성되는
그러한 인성공부의 마지막 단계의 교육을 받아서
나오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사람이
사회의 어떤 자리에 투입을 해도 말성이 없고,
믿을 수 있는 이런 기관이 된다면
군대에 갔다 온 사람은 우대는 받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데 이런 엘리트들이 가는 곳인데
좌우로 굴러 거꾸로 굴러 이러면 모욕을 주는 것이다. 이제는 바꿔야한다.
우리의 힘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엘리드 한사람이 나오면
나라에 힘이 됩니다.
엘리트 한사람은
원자폭탄보다 더큰 질량을 가지는 것입니다.
바른 외교를 하고, 이 한사람이 바른 것을
끄내어 인류에 내어 줄때
어떤한 것도 그앞에 힘을 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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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엘리트 생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앨리트를 생산해야지만 고득이 됩니다.
내 먹고 살려고 하는 놈이 아무리 아이템을 짜도
너 쳐먹고 살만큼만 아이템이 나오는 것이다.
키울 때 자체가 틀렸습니다.
원대한 꿈을 가진자가 큰개발을 해내는 것이다.
이런 자제님들을 키워야지만
우리가 먹고사는 것은 덤으로 해결이 나고
그사람이 하는 일이 큰일이라야 된다.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은 작은 것을 하는데
새가 빠지도록 힘이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큰것도 못하고 작은 것 겨우
그것 하다가 살아가는 것이다.
뿌리민족은 그래서는 안된다.
우리는 천손들이다.
너무 오래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이제 깨야 한다.
잠에서 깨어나서
천기를 쓸 수 있는 나로 돌아 와야한다.
천손이 천기를 쓰지 못하면
일반중생이나 똑같습니다.
대자연의 기운을 쓰야한다.
이것을 쓰려면 어떠 할 때 쓸 수 있느냐?
한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사는 방법은 오만가지 길이 있지만
대자연의 기운을
쓸 수 있는 것은 딱 한가지 길밖에 없는데
"남을 위해 너를 바치는 자"
그것이 뿌리 민족의 삶이다.
뿌리는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사는자 만이 그 힘을 쓸 것이니
그사람은 걱정을 안해도 되는데
대자연이 너를 이끌 것이다.
지혜도 스스로 나올 것이다.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은
지혜가 스스로 나오고 너를 위해 사는 사람은
지혜가 나오지 않는다.
너가 먹고 살려고 하는데 천기가 움직일리 없는 것이다.
진정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기가 움직이고 지혜는 스스로 나온다
이제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교육정책은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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