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닭 한마리만 주세요.</p><p> </p><p>O  가게문을 닫을려는 찰아 한 손님이 들어 왔습니다.</p><p>     " 닭 한마리만 주세요 "</p><p>    마침 닭이 딱 한마리 남아 있어서 얼른 들고 나와 저울에</p><p>    달았습니다.    3 Kg..., 그러나 손님은 좀 무거운 놈으로 </p><p>    달라고 했습니다.</p><p>    한마리 밖에 없는데.., 갈등 하던 주인은 얼른 그 닭을 가지고</p><p>    냉장고로 갔다가 다른 놈을 꺼내는 척 하고는 다시 그 놈을 </p><p>    들고 와서 저울에 달았습니다.</p><p>    그리고 저울에 손가락을 지그시 올리고 살짝 눌렀습니다.</p><p>    4.5 Kg....., 주인은 미소를 지었습니다.</p><p>    그렇자 손님은 이렇게 말 했답니다.</p><p>    " 그 놈은 마음에 드네요 " "아까것 까지 두마리 다 주세요 "</p><p> </p><p>   ㅋ ㅋ. ㅋ. 항상 우린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 겠습니다.</p><p> </p><p>O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p><p>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 했다. </p><p>    " 바깥 어른은 잘 계신가요  ? " </p><p>    "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때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p><p>    마비로 쓰러졌지뭐요 "<br>   " 이런 쯧 쯧, 정말 안되었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나요 ? "</p><p>   " 뭐 별 수 있나요,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유...,"<br><br></p><p>  ㅋ. ㅋ. 이게 아닌데 그저 웃음 만이 나옵니다.</p><p>   웃음있는 행복한 월욜 출발 합시다. 건강 하십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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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는 글 즐겁게 감상하고 웃다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소슬바람님..,!
즐겁고 웃음 있는
행복한 월욜 보내 십시요.
감사 합니다.
ㅎ ㅎ ㅎ 한마리 밖에
없는대. 큰일 났네요
그러니깐요...,
정직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더위가 심 합니다. 들국화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한주 출발 하시길...,
아주 이쁩니다. 미인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