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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려주시고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완성하심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회개를 바탕으로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는 다섯 가지 의미의 소망들이 있는 것이다.
1) 영원지옥과는 더 이상 상관이 없는 주님의 보혈로 사시어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살과,
뼈의 골육의 지체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지옥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임하는 저 셋째 하늘에 예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아버지 집"으로서 하늘 천당(낙원)에 간다는 소망을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사실에 근거한
주님의 약속과 보장하심에 따라 그러한 소망을 갖게 되는 존재가 된 것이다.
한킹 요한복음 14:2절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킹제임스흠정역 디모데후서 4:18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자신의
하늘 왕국에 이르기까지 보존하시리니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2) 주님께서 입혀주실 영광스러운 "영적인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신 그 영광스러운 주님의 부활체의 몸과 닮은 몸으로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끝내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었다고 하더라도 "죽은게 죽은게 아닌" 그야말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 또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그처럼 주님께서 부활하신 몸으로 변화, 변모되는 가운데 하늘로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라는 이러한 부활에 대한 소망을 역시나 주님의 약속하심과 보장하심에 근거한 사실로서
갖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고린도후서 5장, 데살로니가전서 4장,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2장 등)
3) 위에서 말씀드린 2)번의 설명과 관련되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중재림하심의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복된 소망"(that blessed hope)의 소망을 모든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갖게 되는 것이다.
디도서 2:13절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4) 또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하늘에 썩지 않을 유업"을 주님으로부터 약속받아 주님에 의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의 상급심판을 통해 살아생전 주님을 위하여 이러저러하게 순종하며
섬긴 믿음의 실행들에 따른 보상으로서 유업이 약속, 보장된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그러한 "하늘 유업"에 대한 소망을 간직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이다.
계시록 3:11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들어서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베드로전서 1:4절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이러한 "하늘에 썩지 않는 유업"에 대한 보상은 다섯 가지 면류관들로 주어질 것이다.
로마서 14:10절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고린도후서 5:10절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A) "썩지 않을 면류관" ===> 고린도전서 9:25절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이 말씀처럼, 주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자신의 육신 몸뚱이를 함부로
죄악들과 타협해 내던지지 않는 가운데 육신을 제어하며 인내하며 세상 삶을 사는 동안 주님을
신실하게 섬긴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면류관이다.
B) "기쁨, 또는 자랑의 면류관" ---> 데살로니전서 2: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이 말씀처럼, 복음을 증거하여 세상 죄인들을 구령한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면류관이다.
C) "의의 면류관" ---> 디모데후서 4:8절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릭스도 주님의 공중재림하심의 영광스러운 휴거와 주님의 지상재림하심, 즉,
주님의 재림하심이라는 사실을 확고부동 믿으며 기다리던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면류관이다.
D) "생명의 면류관" ---> 야고보서 1:12절 "시험을 견뎌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포함한 세상 득시글 우상숭배 이교들과 소속
이교도들 그리고 세상 정치, 군사, 문화 등의 세상의 악의 세력들, 오늘날로 치면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 이 붉은 마귀새키들을 포함한 전주 김씨 삼대세습
민족반역 공산괴뢰 역도집단인 북괴의 붉은 악마지배층들로서 주체사상이라는 붉은
마귀사상으로 완전 영육간에 무장한 지배층 이 붉은 마귀새키들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고 섬기면서 배도, 배교하지 않는 가운데 그런 세상 악들에 의해 주님 저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셋쩨 하늘의 천상으로 승천하신 이후 앞으로 대환란 이전까지 그런
마귀새키들에 의해 온갖 핍박 또는 죽임을 당해 순교당한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면류관이다.
E) "영광의 면류관" ---> 베드로전서 5:4절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이 말씀처럼, 주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신실한 청지기들로서 살아생전 교회세습 포함 이방 나라
출신으로서 이방인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된 지체들을 향하여 율법에 따른, 그리고
혈통적으로는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게 해당되는 구약적 십일조를 직간접적으로 주장, 지지,
강요하는 가운데 그런 지극히 비성경적인 십일조 장사로 날뛰지 않았음은 물론이거니와
성경적 교리들, 성경적 믿음들, 성경적 믿음의 실행들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무리들로서
소속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잘 양육한 오늘날로 치면 그러한 목회자들이 받는 면류관이다.
이러한 다섯 가지 면류관들로서의 "하늘에 썩지 않는 유업"에 대한 소망을 그리스도인들은
갖고 있는데 영어킹제임스성경에서는 "inheritance"(인헤리턴스)로 헬라어 원본에서는 명사일
경우, 어근 "클레로노미아", 동사로 쓰일 때에는 '클레로노메오'로 번역하였는데 우리 말
성경들에서는 때로 상속, 유업으로 혼용하여 번역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전후좌우 문맥을
잘 살펴가면서 적용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5)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땅에 대한 상속",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공동 상속자들"로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
(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신 후에(스가랴서 14:4절),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는 물론 온 우주만물을 직접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지상재림하시어
세우시고 통치하실 바로, 위대하신 주님의 지상왕국으로 "영원한 다윗의 보좌의 통치하심"에
해당하는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의 직접통치하심에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으로 동참하여 주님과
함께 그 지상왕국을 통치함에 관한 소망이 있는 것이다.
로마서 8: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리라."
디모데후서 2:11-12절 "이 말씀은 신실하도다. 우리가 그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리라.
우리가 참으면 우리도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그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라."
계시록 5:10절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계시록 20:6절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이처럼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천 년의 기간 동안 지상 예루살렘의 지상 천년왕국의 성전(에스겔서 40-48장)에서 대환란을
통과하여 "남은 자들"로 금과 은같이 연단, 단련되어 드디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포함한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의 조상들에게 신실하신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땅에 대한 유업으로서
혈통적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하심이(신명기 28, 30장에도
구구절절 기록되어 있음) 최종적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지상 천년왕국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영토는 북쪽으로는 이라크 중부에 흐르는 '유브라데스
강'으로 부터 남쪽으로는 이집트의 나일강 어귀까지 확정되어 12지파 유대인들 백성들이
땅 나누기를 통해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풍성하신 복들을 받아 다산, 장수, 땅의 소산물들의
풍작으로 인한 풍성함, 자연환경까지 시기적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알맞게 내리는 가운데
천재지변도 전쟁, 테러도 없는 그야말로 안식의 천 년 기간을 누리게 될 것이다.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약속한, 히브리서 저자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히브리서 4장의
다음과 같은 진정한 안식과 화평을 누리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12지파 유대인
백성들로서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에서는 "양의 민족"으로서 그 지상왕국으로 들어온 모든
이방 나라들과 이방들 위에 우뚝 선, 우두머리 나라, 우두머리 민족이 되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너, 마귀자식으로서 "내가 복음"으로 온통 성경 신구약 말씀을 니 혼자 구상, 짜집기하며
온라인으로 침투해 종합세트 이단 마귀자식이 되어 마귀들린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은 결코 없으며, 구약에도 거듭남이 있으니 진정 성경적 부활과 거듭남은 오직 구약의
12지파 유대인 백성들과 이스라엘 나라에만 해당되는 것처럼 한편의 마귀창작 대미혹 소설을
작성해 미쳐 날뛰는 너..너 말이다 너..마귀자식아!
부활은 오직 영으로 부활 어쩌고 영지주의 이단으로까지 전락해,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계시의 말씀은 모두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계시인 것이다 이러며 그야말로 성경대무식의 오직
너 혼자 짜잡기 구상한 그따위 "내가 복음" 마귀교리들로 주님의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 지체들,
주님의 약속과 보장하심에 따른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까지 모독, 모욕, 조롱하며 온갖
인신공격에다 비아냥, 조롱, 욕지거리로 더욱 더 미쳐 날뛰는 너, 이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아
너를 장악한 마귀의 실체를 깨닫고 바르게 돌아서야만 할 것이다!
혈통적 12지파 유대인 백성들과 이들로 이루어진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과
영적, 물리적 회복의 시점은 과거 구약시대도 오늘날 현 시점도 앞으로 임할 대환란 진입
이전 시점으로서 교회시대가 끝나는 그 시점도 아닌 것이다.
그들이 대환란을 반드시 통과하면서 계명을 지키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으며
주님께서 대환란을 종식시켜 주시면서 곧 지상재림하시어 신구약 구구절절 반드시 성취될
것으로 예언된 말씀들에 따라 혈통적 이스라엘 왕국을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워주시도록 간절히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을 그 대환란 7년 기간동안 민족적 소망, 열망으로 기다려야만
하는 것이다, 12지파 유대인 백성들과 그들로 이루어진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는...
예레미야서 30:7절 "슬프도다! 그 날이 크므로 어떤 때도 그와 같지 않나니, 그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에 근거한 다니엘서 12:1절
"그때에 미카엘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될 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이 말씀과, 마태복음 24:20-22절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이 말씀,
그리고, 계시록 12:7-8절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이러한 말씀들에 따라 반드시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은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을 그 기간 끝까지
인내로서 계명을 지키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견뎌내야지만 대환란
막바지의 아마겟돈 전쟁을 종식시키며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로 그들의 죄가 제거되는 영적, 물리적으로 대환란 통과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동시에 혈통적 이스라엘 왕국이 물리적으로 최종 성립, 성취되면서 그야말로
그들의 최종적 회복의 의미로서 영적, 물리적인 부활과 구원의 클라이막스 구원이 되는 것인데
이런 사실, 성취, 결과를 전혀 모르니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은 없고 오직 성경적 부활과
거듭남은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게만 해당되며 어쩌고 저쩌고 그 마귀들린 마귀자식이 집요할
정도로 그처럼 마귀들려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침투해 미쳐 날뛰네...날뛰기는!
그러니, 12지파 유대인 백성과 이들로 이루어진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영적, 물리적
부활과 관련된 회복과 구원에 대한 반드시 성취되고야말 말씀들은 다음과 같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이지.
아모스 9:11절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성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리라. 또 내가 그의
패망을 일으켜 옛날처럼 세우리니" 이 말씀을 대표적으로, 예레미야서 31:33-34절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그 날들"이라는 의미는 과거도 현재 이 시점도 아니라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포함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날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히시어 직접 세우시는 지상 천년왕국의
통치하심 이라는 사실 앞에서 혈통적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이 대환란을 통과한 후에
스가랴서 12:9-14절, 마태복음 24:30절, 계시록 1:7절 말씀에 따라 대통곡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가운데 주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로 인해 그들의 죄가 완전 제거되면서 그들이 최종적으로 영적, 물리적으로 회복되어 구원을 받는 것인데 이런 성경적 사실, 유대인 백성들의 최종적 회복,
구원에 대해 전혀 모르니 그리스도인의 거듭남과 부활을 온통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나라로
적용시켜 그 마귀자식이 완전 "내가 복음"으로 마귀들린 채,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감히 주님의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저주에 저주를 자조하며
현대판, 한국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되어야지 이러면서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모독하며 "이위일영"이니 어쩌구 신성모독의 삼위일체 부인 마귀자식으로까지 전락해
아무튼 종합세트 잡이단 마귀자식으로 날뛴다는 사실 앞에서 참으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그러니 위에서 인용한 성경말씀들에서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이 말씀, 그리고 이 말씀과 관련된 히브리서 10:14-18절『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 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이 말씀 그리고 바울 사도가 로마서 11:25-27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이와 같은 말씀들에 근거해 12지파 유대인 백성들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영적, 부활에 근거한 회복과 구원은 그 어느 시점도 아닌
대환란 통과 이후가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계시록 4장부터 19장까지 대환란의 상황을 예언한 말씀들은 교회시대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계시의 말씀들이라니까 그러네...!
히브리서 4:9-11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그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에서 쉬신 것같이 그도 자기 일에서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써야 하리니 이는 아무도 똑같은 믿음 없음의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그의 안식", "그 안식"이라는 이 말씀의 의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시고 종식시키면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신 가운데 세우시는 지상 천년왕국시대의 진정, 성경적인 안식으로서 12지파
혈통적 유대인 백성에게 그야말로 주님에 의한 의와 화평이 흘러넘치고도 넘치는 안식의
시대로서 일곱 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의 사역을 마치시고 쉬신 날의 의미인 '일곱 째
날'을유대인들도 준수하도록 명령하셨지만 그 진정한 안식의 날은 바로, 베드로후서 3: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이 말씀에 따라 첫 사람 아담 창조 이후 인류역사 6천 년이 지난 그야말로 안식의
천년으로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재림하심으로 말미암아 세워질 지상
천년왕국시대의 천 년간의 안식인 것이다.
둘째로, 이러한 사실 앞에 천사들과 구약의 선지자들도 살펴보기를 원했던(베드로전서
1:9-12절)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시대로서 초대교회부터 시작해 앞으로 임할 대환란 전까지의
교회시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부활의 "첫 열매들"로 삼아 구원받은 구약성도들, 그리고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해 적그리스도
짐슴을 포함한 짐승세력들에게 목베임 당해 순교당하는 "환란성도들"을 주님과 함께 하는 상속,
즉, 지상 천년왕국의 통치하심의 "공동 상속자들"로 삼기 위해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그리고
그처럼 변화, 변모되는 약속과 보장을 주신 것이다 이 결론이다.
왜냐하면 썩어질 그리스도인의 육신 속에 흐르는 두 눈과 두 손으로 보고 만질 수가 있으며
오장육부가 존재하는 가운데 삼일 만 굶게 되면 두 눈알에 뵈는게 없게 되면서 손에 잡히는
것은 그 무엇이나 입으로 가져가 먹고 살려고 날뛸 수밖에 없는 그런 한계적 육신 몸뚱이들을
갖고는 지상 천년왕국시대의 천년 기간 동안 주님과 함께 공동으로 그 지상 왕국을 통치할 수가
없다는 사실 앞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육신의 부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여거시 "그리스도인의 육신의 부활"이라고 본인 두더지가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 언급하니
그 종합세트 잡이단 마귀자식은 살아 생전 그리스도인의 육신 그대로 썩어질 피가 흐르는
상태의 그 육신 그대로의 부활인 것처럼 역시나 성경대무식에 근거한 "내가 복음"으로
오해, 착각한 나머지 "영으로 부활, 그것도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의 그러한 부활인 것이지
뭐시라고, 육신으로 부활한다고...엉! 너 두더지 마귀새키야!" 이러면서 그 정작 마귀자식이
미쳐 날뛰네..날뗘!
고린도전서 15:35절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그 마귀자식은 딱, 이 말씀에 해당하는 마귀자식인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형제가 이 구절 이후로 구구절절 설명을 해주는 가운데 본인 두더지도
지난 번 관련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통해 구구절절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의
상황에 대하여 바른 말씀을 근거로 거듭 설명을 해주었음에도 도무지 무슨 의미인지조차
이해를 못하는 가운데 특히나 고린도전서 15:50절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킹제임스흠정역의 바른 번역 "...하나님의 왕국..."의 "혈과 육"(킹흠정역은
"살과 피")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가 없다"라는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게 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말씀의 의미가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을 부인하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을 거듭 증거, 의미하는 말씀인 것이다.
즉, 이 말씀의 의미대로 그야말로 살아생전 그리스도인들 개개인들의 육신 몸뚱이 속에
흐르는 피와 삼일 만 씻지 않으면 온갖 악취가 풍겨대는 가운데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기력이 쇠약해지면서 요즘 상황에 비교하자면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이 만들어낸 "CCPV(CHINESE COMMUNIST PARTY VIRUS :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에 전염되었다 하면 생명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그런
육신 몸뚱이를 갖고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의
직접 통치하심에 동참하여 "공동 상속자들"로서 주님과 함께 그 지상왕국을 통치할 수가 없는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혈과 육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라고 한킹,
킹흠정역, 개역계열의 성경들이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의 측면에서는 바르게 번역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들"이 되어 그리스도인들이 지상 천년왕국을 주님과 함께
통치하기 위해서는 썩어질 피와 무덤 속에서 문드러질 육으로 구성이 된 혈과 육(피와 살,
또는 살과 피)로 구성이 된 그리스도인들의 육신 몸뚱이가 변화되는 부활을 해야만 한다는
이 사실이다.
다시는 육신의 죽음으로 사망이 임할 수 없는 그런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으로
부활하고 변화, 변모되어야만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들로서 주님께서 세우실 지상
천년 왕국을 함께 천 년 기간 동안 통치할 수가 있게 된다는 사실 앞에서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이 구구절절 그러한 부활에 대한 사실을 기록하여 오늘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알려주고 계시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말씀인 것이지.
고린도전서 15:35-49절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앗의
알맹이일 뿐이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대로 씨앗에다 형체를 주시되 씨앗마다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는 아니니, 어떤 것은 사람의 육체요 어떤 것은
짐승의 육체며, 어떤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또 어떤 것은 새의 육체라.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하나는 해의 영광이요 또 하나는 달의 영광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별들의 영광이니 이는 영광에 있어서 한 별이 다른 별과 다르기 때문이라.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고 하였노라.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주시니라.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결론적으로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닮은 육신으로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마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다시 사는 부활이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이루어질 것이며
그 때, 여전히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 또한 그처럼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육신의 부활체의 몸을 닮아 변화, 변모될 것이다.
그러니 "혈과 육"의 육신의 몸이란 그리스도인들의 살아생전 또는 현재 숨쉬며 먹고 마시고
잠자고 일하고 식욕, 물욕, 명예욕, 성욕을 갖고 있으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제 정신
차리면서 자신들의 그 육신 몸뚱이를 제어하지 못할 경우에는 온갖 득시글 죄악들을 자고나면
자행하는 그야말로 혈과 육으로 구성이 된 그 몸 그대로 다시 부활하고 변화, 변모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닌 것이다!
"하늘에 속한 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부활하신 그 영광스러운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닮아 부활, 변화, 변모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한 부활체로 부활, 변화, 변모되는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영적인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으신가?
요한일서 3:2절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에서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 즉,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과
대환란을 종식시키시고 계시록 19장의 말씀처럼 지상재림하실 때의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영적인 몸으로서 그 몸처럼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부활체의 육신의 몸 또한 그러할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인 것이다.
빌립보서 3:20-21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이 말씀 가운데 "우리의 천한 몸"의 의미는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혈과 육"으로 구성이 된
그리스도인들의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입고 있는 육신 몸뚱이라는 의미이고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의 의미는 누가복음 24:39-40절『나의 손과 나의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자기 손과 발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더라.』이러한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처럼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고 변화, 변모될 때에도 피가 없는 상태로 부활, 변화, 변모될 것이니
그러한 부활체의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몸이 바로 "영적인 몸" 썩어질 인간의 피가 자신들의
육신 몸뚱이에 존재하지 않는 상태의 "하늘에 속한 몸들",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의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에 해당되는 몸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그러니 너 종합세트 잡이단 마귀자식은 부활부인, 삼위일체 모독, 거듭남과 대환란 상황의
왜곡 등등 이루 다 헤아릴수조차 없는 마귀적 짜집기 제멋대로 창작의 그런 저주를 자초하는
마귀짓거리들을 당장 중단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제 정신차리면서 성경 신구약
말씀을 바르게 증거하는 그래도 성경적인 한킹과 킹흠정역 진영의 교회들의 공식 홈페이지들
포함 소속 그리스도인들, 단체, 조직들의 홈페이지들을 자고나면 방문하면서 새롭게 주님의
말씀을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넌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구나
고전15장50절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그냥 읽기만해도
깨달을수 있는 말씀인것을~
빙빙돌려가며 어떡하든지 말씀을
변개해보려고 애써 노력하는 모습이
가련하구나~
그래서
먹사들이 고린도전서15장 강의를
꺼리는 것이야~
고린도전서15장이
육신의부활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지~
교인들에게 거짓말 친게 다뽀록이
날판인데 50절을 가르칠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다~
너 붉은용 사단의 하수인아~
돌아이짓 그만하고 회개하거라~
고린도전서 15장50절 때문에
가만있는 그리스도인을 빨갱이로
몰아 세우는 더러운 짓거리까지
해서야 되겠느냐?
양심도없는 천하의 개종자놈아~
너의 죄는 하늘에 기록될 것이다
이런 천하 잡미혹, 잡이단 종합세트 "내가 복음" 마귀새키야!
이런 마귀들린 개 눈깔 두 개가 박혀 그야말로 초등학생들조차 고린도전서 15:50절
말씀믈 포함 15장을 한 번 읽기만 하면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부활, 즉, 무덤
속에서 썩은 살아생전의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로서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을
닮은 "영적인 몸"을 입어 부활할 것임을 알 것인데 이런 천하 성경대무식 마귀새키는
마귀들이 득시글 붙어있는 상태로 전혀 부활과 거듭남, 12지파 유대인 백성과 이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의 죄종적 회복과 영적, 물리적 부활, 구원의 의미조차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미쳐 날뛰었지!
너, 이 가공, 참람한 종합세트 잡미혹, 잡이단 마귀새키!
너의 득시글 마귀들린 실체가 본인 애비두덜이의 계속되는 게시글들로 더욱 더
드러날 것이라는 사실 앞에 마귀들린 개 눈깔 두 개와 마귀들이 있는대로 들어붙어
있는 너의 영의 실체를 분별하면서 지금부터는 제 정신 차리면서 온라인으로 기어
들어와 함부로 너의 짜집기 상상, 추측에서 나오는 득시글 마귀교리들를 주절거리며
더 이상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UNDERSTAND?
@두더지애비
ㅋㅋㅋ
이런 마귀로 거듭난 돌아이새캬~
고전15장 50절은 그냥 읽기만해도
자연히 알게되는 구절인데
바보천지도 이런 바보가 없다~
아무튼 ~
니육신이 부활하면 불못이라는
것만 알아라
성도들이 뭐하러 육신으로
부활하니 골빈놈아~
혈과육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수
없다고 하느니라~
아직도 뭔말인지 모르겠니?
벌써 뇌에 치매왔니?
초딩수준도 안되는 무식한
마귀자식아~
발닦구 쳐자라 ~
@주님내안에 너같은 종합세트 잡미혹, 잡이단 "내가 복음" 짜집기 제멋대로 해석, 적용하며
그리스도인들의 부활부인, 삼위일체 교리가 마귀교리라고 신성모독 등등
여호와증인 사탄집단과 안식교 이단집단과 다를 바 없는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너같은 세상 죄인으로서 마귀자식을 상대해주는 이 애비두덜이가
한심하고 어리석은 넘이지...!
이제부터 니 마귀 주절속살나불 지껄여대며 미쳐 날뛰는 마귀 댓글들에 일일히
대응하지 않는 가운데 다만 게시글로 너같은 종합세트 마귀자식의 그 가공, 참람한
실체를 드러내줄까 생각하고 있으니 알아들어먹거라.
@두더지애비
그래 열심히 해라~
고전15장50절같이
극히 쉬운 말씀도 이해못하는
무식한 수준으로 뭐하나 제대로된
해석이 나오겠니?
ㅋㅋㅋ
난 살다살다 이렇게 무식한 해석은
처음봤다~
자네가 말보회를 맨 밑바닥으로
추락시켜 부렀어~
책임 통감하고 망명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