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88379
"시즌1보다 2배로 더 힘들었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2배 정도가 아니다.(웃음) 발리에서는 시간이 생겨서 수영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쉴 시간이 전혀 없었다. 단순히 숟가락, 젓가락을 놓는 세팅이 아니라 앞 접시를 수시로 바꿔주고, 서빙을 계속 해야했다"고 답했다.
이어 "'윤식당2'를 열고 주변 동네에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몰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많은 손님이 식당을 찾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첫댓글 오오 사람많았군요ㅠㅠㅠㅠㅠㅠ
모야모야 빨리 보고싶쟈나여ㅠㅠ
표정만 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식당 이미 뜬 사진만봐도 리얼노동의 흔적이 ㅋㅋㅋ
우와ㅠㅠ 안그래도 기대되는데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