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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음악사랑★
 
 
 
카페 게시글
☆애음사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십니까?
파마의 화살 추천 0 조회 21 05.03.29 12: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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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9 19:21

    첫댓글 저라면 첫번째는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주지만 역시 그이외에는 절대 거부. 이건 집에간다 = 아는 사람에게 말하는게 당연하지요. 누구라도 그럴겁니다 어지간해서는..... 두번째의 경우는 그냥 무시합니다. 그래도 붙으면 역시나 무시...ㅋ

  • 05.03.30 23:07

    첫번째 경우라면 .... 저희 집은 부산이거든요... 라는 둥의 핑계를 대며 상황모면.. 두번째 경우는 많이 당해봐서 대략 생긴 편법.... 요 앞에서 같은 질문을 받았거든요. 라고 말을 하며 도망친다는;;

  • 05.03.31 03:03

    흠..역시 둘다 무시하셔도 아무도 뭐라고 그러지 않을겁니다. 저도 다 당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특히.두번째거..하도 당해서 이젠 사람을 보면 "도을 믿으십니까"라말을 꺼낼거같은 사람이 누군지 분간도 갑니다. ;;;;;;; 역시나 슬프네요.;;

  • 05.04.01 13:07

    일번은 돈안주고..2번은 그냥 무시하고 가죠..-_-;저도 도를 아십니까 이거 많이 당했는데..그냥 말 무시하는게 상책..

  • 05.04.04 23:46

    저같은경우에는 첫번째일경우는 상대방이 나이가 좀 있으시다 싶으면 그냥 드리고. 두번째에 뭐 도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반야심경 외웁니다.-_- 효과 직빵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이히~ ... 알아서 피합니다.-_-;; 주위 사람들의 눈총이 좀 따갑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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