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딸 송혜희’ 못 만나고 교통사고로 세상 뜬 父
‘실종된 송혜희를 찾아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전국에 붙이며 25년간 딸을 찾았던 송길용(사진)씨가 끝내 딸을 만나지 못한 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전국미아실종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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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되었습니다
전국에 현수막을 붙이시고 다니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요새 현수막이 안 보여서 검색해보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어쩐지.... 아버님은 진짜 최선을 다하셨어요. 그곳에서 송혜희씨 만나시길...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딸내미 못 찾고 부모님이 다 가셨어...
그곳에서는 가족들끼리 행복하시길..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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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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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어쩐지.... 아버님은 진짜 최선을 다하셨어요. 그곳에서 송혜희씨 만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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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딸내미 못 찾고 부모님이 다 가셨어...
그곳에서는 가족들끼리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