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모조리 팔아 국민을 구했다"
- 29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해 온 나라를 울린 벨기에 아스트리드 왕비
서태후나 민비 같은 미친여자나 왕비자리에 앉게되는 중국이나 한국과는 달리 어째서 서양에는 백성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댓가로 벌거벗고 거리를 배회했던 영국의 고디바 공녀나 불경기와 흉년으로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귀금속을 모두 팔아 모은 돈으로 산 식량을 들고 집집마다 손수 나누어 주고 다닌 벨기에의 아스트리드 왕비같은 여인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저 백성을 말하는 가축 정도로 여기라는 동양의 통치철학을 탄생시킨 유교와 제왕도 백성도 하나님 앞에 서면 똑같은 하나의 영혼임을 가르치는 기독교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다.
유교를 탄생시킨 공자와 맹자는 부패한 지도자들을 질타하기는 커녕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백성을 길들여서 통제하면 되는가를 가르친 희세의 악질적인 위선자들이었으며 이에 반해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악마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주어 십자가에 못박게 함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의무를 다 했던, 그야말로 인류의 구원자였던 것이다.
나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어느 해인가 성탄씨즌이 되자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라고 커다랗게 쓴 플레이카드를 내 걸었던 한국의 어느 불교사원을....
그 절의 주지승을 비롯한 모든 스님들에게 분명히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닿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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