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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좌동] 뷔페의 진정한 맛과 새터민 설맞이 위안행사~ SeaStar Buffet
고운 마음의~ 씨스타(SeaStar) 프리미엄뷔페(Premium Buffet) ~ (구) MO 뷔페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이 운영한다는 씨스타뷔페
기쁘게~ 환영해 주네요.
예전에는 "드라미스"였는데~ 박준형이 인수하여
2014. 11. 1. 오픈한 곳으로~ 여기저기 박준형 사진이 걸려져 있네요!!
씨스타 효린이 서빙하는 뷔페야~!? <~~ 개그 유머 ^^*
필자는~ 오래전부터 봉사활동을 해 오며, 오늘 특별한 행사가 있어~ 이곳 씨스타뷔페에 왔습니다.
매년 명절 바로 직전 위안행사를 하여 왔는데~ 금번에는 경찰서와 위원들이 보다 멋지게 꾸몄답니다.
지금부터의 이곳 씨스타뷔페의 사진은~ 지배인의 동의를 구하고 촬영하였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각 룸으로 가는~ 각 부분의 복도입니다.
갈갈이 박준형~ 각 룸마다 "환영~,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며,~ 눈 찡긋 하네요 ^^*
단독 공간의 룸으로~ 돌잔치나, 회갑 등 ~ 행사하기에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듭니다.
탁~ 트인 공간의 룸~ 조명과 실내 인테리어가 어울려~ 더욱 세련되어 보입니다.
럭셔리한 분위기로~ 한껏 리뉴얼되었네요!!.
푸드존!!~ 그대로 느껴집니다.
각 코너의 위치는~ 구 "드라미스" 때와 비슷하나,
더 세련되고, 더 럭셔리하여~ 훨 좋아보여, 음식 맛도 뛰어나리라 생각됩니다.
고객의 보다 기분 좋은 편리를 위한~ 각 코너의 종업원들의 모습~ 참 깔금해 보입니다.
겨울의 진미~ "과메기"가 보여~ 이제 곧 들어갈 음식이라, 아쉬움에 2점 집어봅니다.
식탐 돌게하는~ 싱싱해 보이는 각종 회가 보입니다.
스시 회 코너~ 난, 스시 킬러
후식 디저트 타임!!!
얍~~ 종류가 다양하고, 좋아하는 마카롱도 있고, 녹차스콘도 있네요~ 콕 집고!!
윌빙 비빔밥!!~~ 분명히, 무농약 야채들 이겠지요~!?
개그맨~ 갈갈리 '박준형'이 엄치척척 하네요..
각 음식들~ 자신있다고 말 하는 듯,~ "저~ 믿어주세요!!" 라는 듯 해~ 조습네다 ..^^*
둘러보고 들러보아도~ 각종 음식, 야채들 싱싱해 보여~~ 기분 UP
맛감 보여~ 새우초밥 한점과 뿔고동초밥도 한점 집어봅니다.
노오란 색상이 참 이쁘게 담겼지요!! ~ 개나리 봄 곧 올려나~!?
초코릿 코너~ 언제? 발렌테인날이지?? ~ 애들 무척 좋아하겠는데... 두점 집어봅니다!!
고운 색상의 아이스크림~1?,, 나중 꼬옥 먹어야제.. ^^* <~~ 결국, 못 먹고 말았뿟네유...!!
여러 와인들이 구비되어 있는데,
레드와인은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고, 화이트와인은 회랑 잘 어울리지요!!
북한이탈주민 설맞이 위안행사
북한을 탈출하여 북한 이외의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북한주민을 의미하는~ ‘북한이탈주민’
남한에 와서 살고 있는 북한 사람들을 "새터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즉,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6.25 전쟁 이후 최근까지 남한에 들어온 새터민은 2만 6천명이 넘는데,
정부에서는 이들이 남한에서 자리를 잡고 잘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요.
이제는 우리 이웃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경찰들도 함께 나섰고,
필자도 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 오래전부터 활동하며 봉사하며,
그것은 북한이탈주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조금이나마 부여하는 마음에서랍니다.
해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명절맞이 위안행사를 하였지만,
보다 활짝 웃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금번은 좀은 색다르게 기획하여~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이벤트화 했답니다.
너무나 참혹한 현실 속에 죽음을 각오하고 탈북한 북한주민들에게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너무 낯설지만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북한에서 보기에는 천국이지만 대한민국에 왔으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직업이 필요하겠지요~!?
즉, 자유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주워지죠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등~ 다큐멘트리를 감상합니다.
아팠던 지난 과거,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오늘과 미래 모습을 담은 것이랍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맞이를 위한 다양한 선물 상품도 나름 준비하였답니다.
이곳 맛집~ 씨스타(SesStar) 프리미엄뷔페(Premium Buffet)의 식사를 시작합니다.
이곳 맛집 시스타뷔페에서는~ 대관인(150명 충분 가능) 컨벤션룸(웨딩룸)을 제공하며,
뷔페 식사(술, 음료 포함)를 31,000원 식사를 23,000원으로 깍아주는 할인서비스,
본 행사를 위해~ 특별히 다른 손님들을 전혀 받지않는 특별한 혜택도 받았답니다.
~ 특별한 배려에 정말 감사합니다.
* 주차 : 600대 동시주차 건물내 지하주차장(지하3층~7층) 2시간 무료(부페 도장받을시)
* 대관문의 : 051-636-1631
자~ 이제부터~ 한 마음 한 뜻으로 신나게 놀아볼까요~!?...
이벤트 사회자가 ~ 신나게 흥을 돋구고, 모두들 환한 웃음 속~ 즐거워 한답니다.
어린아이들,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들 노래, 춤 등 장기 자랑들을 선보이며,
박수치고, 씨스타뷔페의 맛난 음식들을 먹고, 선물 받으며~ 시간은 흘러흘러 갑니다.
북한이탈주민 중 한 분이~ 손풍금이라 불리는~ 아코디온(accordion) 연주를
아주 멋지고 신바람나게 하여~ 앵콜 속에 필자의 어깨도 들썩들썩 했답니다.
아코디온은~ 주름 상자를 양손으로 자유롭게 잡아당겼다 밀었다 하여
바람을 안으로 끌어들이거나 밖으로 밀어 냄으로써 금속으로 된 리드를 울려서 가락소리를 내지요
신바람나고, 즐거워하는 분위기 속에 시간은 흘러~ '행운권 추첨"을 합니다.
준비한~ 다양한 상품, 병원 종합진료권, 특이한 큰 헤택 및 물품 등 푸짐하게 준비했답니다.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와주어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와 다른 제도에서 살아온 사람들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이 겪는 문제는 통일 이후 남한과 북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보여 주는 예고편이다 할 수 있으며,
이런 점에서 새터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통일이 된 이후
북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북한이탈주민과 더불어 지내고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통일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지 않나 싶습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때로는 불공정한 차별과 편견에 슬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이 사는 대한민국에서 정착해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이곳 맛집~ 씨스타 뷔페(SesStar Premium Buffet)의 대표
갈갈이 박준형씨 ~ 여러모로 감사했으며,
더욱 멋지고 뛰어난~ 우리들 가까이 있는 맛의 뷔페이기를 기도합니다.
보람을 느낀~" 씨스타뷔페" + 북한이탈주민 설맞이 위안행사 ~ 행복한 하루... = J화공J = 書空印
첫댓글 이런 멋진 뷔페에서
행사를 하셨군요~
우리 동포임에 분명하고,
아팠던 기억들을 잊고
남한에서 잘 적응하였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