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17년 법우님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

[대비행 (서애자)]

원각사 봉사활동 시작 !!

2005년 6월 8일 올리브(선도행)

몇일전 우연한 기회에 국회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탑골공원에 석보리스님의 일상이 소개되더군요

원각사 우리는 탑골공원하면 지금 무엇이 떠오릅니까??

지금에 우리 부모님과 같으신 연령대의 어른신분들이 한끼 공양을 배식받고자 찾아오는곳  우리의 역사의 장소이면서도 현시대의 슬픈장소

탑골공원에 하루 한끼의 공양을 무료배식하고 계시는 석보리스님

분명우리는 부처님의 말씀을 행으로 옮기라고 배운듯 한데 ...

TV를 보며 석보리스님을 찾아뵈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고 우리가 그동안 쉬었던 봉사도 한번 다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석보리스님은 공양배식을 함께할 불자님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시더군요

주로 토요일, 일요일에 배식을 담당해 줄 분들이 안계셔서 걱정이라고 하시더군요

탑골공원  도심의 한복판 .

우리 멀리서 봉사를 찾지 말고 한번 인연이 된다면 함께 봉사해 봄이 어떨지요 

야!33 하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타인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있을지... 

봉사란 시간이 없어서 못하기 보다는 마음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우리 따뜻한 마음을 내보면.... 

봉사시간은 아침 8시 부터 오후 2~3시라고 합니다.

2005년 12월 30일 올리브(선도행)

야!33 법우여러분!

그동안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해 보고자 봉사활동할 곳을 찾았으나

저희들의 생각과 인연닿은 곳이 없어 찾던중 종로3가역에 위치한

원각사와 인연을 맺기로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봉사자분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더 많은 시간봉사를 원하였으나

이미 기존에 봉사를 하고 계시는 불자님이 많으신 관계로

저희 야!33은 2006년 1월 7일 토요일부터 봉사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대망의 2006년 병술년을 맞이하며 야!33의 봉사활동이 재계됩니다. 
 
장소 : 파고다 공원뒤 원각사

할일 : 밥짓고 반찬하고 식권나눠주고 밥퍼주고 설겆이 하기

언제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시간 : 원각사 아침 8시 집합

마무리 : 오후 2시 정도면 종료

법우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2006년 7월  

  6월3일 !! 6회차 봉사 시작하던날... 

 권순우 김정진 박영식 이유신 이진현 이환구 조현식 조상훈거사님.

  김순옥 이명희 김춘자 임정숙 서애자 문영옥 보살님 14명 동참.

지난 3월4일날 김순옥보살님으로 70,000원 이월받음.

           뒷풀이 : 10,000 × 11= 110,000 원

           현재    :                      1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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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풀이 : 종로 빈대떡에서 ..

조현식거사님께서 보시하셨습니다.   

2006년 10월

풍성한 한가위 만큼이나 ~~

야 ! 33기 원각사 봉사활동팀 ...

가족동반,부부팀,첫나들이법우님,친구까지 ..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어르신들 237명 배식을 하였는데 봉사자 법우님들께서

많이오셔서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무사히 보냈습니다.

또하나 ~~

문영옥보살님 친구 강미숙보살님...

음식솜씨가좋아

먹거리를 준비했는데 여의나루 잔디밭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결에 소풍나온 법우님들과의

한마당 담소는 ... 너무나 좋았습니다.

법우님들과의 만남은 서로가 양보하면서 이해하며

감싸주는모습...

다음만남을 기약하기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동참하신가족팀.

이명희보살님 부부.딸. 박영식거사님 부부.

이환구거사님 부부. 정구성팀장님 부부

동참하신법우님.

김정진 조현식 권순우 이응재 이진현 김영택 거사님 .

오명희 오영애 성기화 서애자 김순옥 김영희 문영옥

강미숙 보살님

최고 23명 동참

    2007년 8월

*** 소식을 전합니다 ***

*** 야 !! 33 법우님 *** 

*** 원각사에 새로운 변화의 문이 열렸습니다.

어르신들 점심을 위하여 봉사하시던 곱상하신

노보살님께서 (원각사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답니다. 현재 입원중이십니다.

야!!33 법우님 ... 조금은 어려운 숙제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는 2 ~ 3명 법우님들께서 9시도착하여 노보살님들께서 하시는일에 조금씩 도와드리면서 뒷정리까지 마무리 작업에 수월했습니다.

9월 1일 부터는 그날의 조리를 위하여 장을 보면서 다듬고 데치고 만들어서 완성된 비빔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야!!33 법우님들께서 주인공이되어 책임을 완수 해야할때가 왔습니다.

(9시까지 도착) 4 ~ 5명법우님들 손길이 필요합니다.

바쁜생활속에 나자신을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날엔 표현할수없는 흐믓함으로 하루쯤은 행복합니다.

원각사 봉사활동시작 20 개월동안 많은 변화도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과의 첫 만남은 참으로 우울했습니다.

주변환경을 봐서는 점심도 못먹을것 같았는데

잠시 잊은채... 맛있게 먹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부처님 인연으로 법우님들만남과  어르신들만남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먼~훗날의 내~모습이고 우리네가 살아가는 인생살이인데 지금보다는

더 열심히 잘 ~살아 보겠노라고 채칙도 해봅니다.

야!! 33 법우님 어려움 있을지라도 토요일 하루만큼은 반가운 모습으로 봉사의 환희심을 느껴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법우님가정에 부처님 가피가 함께하시길...***

2008년 12월  

호랑이도 도망 갈것 같은 강~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봉사활동에 동참하신 법우님 고맙습니다.

연오스님 인연으로 원각사 봉사활동 시작이 벌써

3년(36회)이 흘렀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는 시간을 낸다는 것이 기다려 질때도 있지만...

어찌보면 참으로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나를 찾는 마음으로 ~

종로 거리를 배회 할때도 있고..

법우님들 만남으로 즐거움도 있고.

어르신들 배식하면서 우리네 흘러가는 인생...

배움과 아쉬움이 교차 할때도 있습니다.

사진속에 나를 보면 지난해 다르고...

오늘도 변하기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

잡을수없는 시간속에...

야 !! 33 법우님...

인사가 너무 빠르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묵은해 정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법우님들 가정에 행복과 행운.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 ...

2009년 8월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또는 휴양지로 ~~~

떠나는 고속도로엔 포화상태 ...

나에 발걸음은 힘차게 딛고 갑니다.

원각사 ~~

더운 여름날에 팥죽을...

사연인즉 원각사엔 여러보살님들께서 냉장고 주인이 되고보니...

한말이나되는 팥 위에다 삶아서 물이 흥건한 나물을 올렸으니 

팥이 물을먹어 방법을찿다 어쩔수없어 삼복더위에 노보살님들께서

고생이 시작됐습니다.그모습을 보면서 나도 칠~ 팔순 정도에서도 봉사할수있을까 !!!

행복한 걱정도했습니다.

드디어 화려한 점심 공양시간 ~~~

인기 짱...

팥죽이 부족하여, 비빔밥,또 부족하여 국수...삶아내기를 3번 ~~~

노보살님께서는 조금...

야33팀 법우님들 맘은 좀더 많이 많이 ~~~ 궁시렁 궁시렁 ㅎㅎ~~ 하다보니

오늘의 점심공양은 삼원색으로 완성 ~~~ 217명.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능인 야33 법우님들이기에 가능했다는말씀...

야33 법우님들..

칭찬을 받기위함은 아니지만 한마음으로 움직여주시는 법우님들과

함께있어 뿌듯함과 보람을 느낍니다.

또하나 ~~~

10년~ 20년을 훌쩍 뛰어서 ~~

미래 삶을 다녀왔습니다

궁금해서 갔습니다 ㅎㅎ

와 ~~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은데 폰이 왔어요.

빨리 나오래요...

오기 싫지만 (병아리 눈물만큼 맛보고서) 아쉬움을 남기고 담을 기약했습니다.

안내해주신 거사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 법우님들 가정에 부처님 가피가" 함께 하시길 ...

2009년 10월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보름달...

구경도 못했습니다.

법우님들 한가위 잘보내셨지요. ??

동참법우님.

김정진 김영택 김미선 문영옥

최저(4명)동참)

~~~~~ 수고 하셨습니다 ~~~~~

2009년 10월

 오색물결 단풍놀이...

산으로 몰려가는 산악인들과...

불자 법우님들 사찰순례법회 등등...

가을산이 아름답고, 수확의 계절 풍요로움에

만고강산 부러울게 없는데...

이것이 온국민을 꼼짝못하게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

신종플루.~~~

원각사에도 11월 3일- 12월1일까지 배식 중단 ~~~

스님 말씀중..

야 33 에게 "전화안했나 " 깜짝 놀라시는모습에...

야 33은 쌓인 업이 많은가봐요~~~ ㅎㅎ

이왕 움직인 발걸음...

하루만큼은 나를위한 나에봉사 시간으로...손길을 기다리고있는

원각사 창고 내년봄에 먹거리 양식으로 저장한 무우를 손질하던중...노보살님들께서 작업중단 선언에 일손을 멈추었습니다.

역시 세월은 흘러가지만...

살아온 생활의 지혜와 연륜, 경험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노보살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ㅎ^^

11시 조용하게 사시예불, 금강경(구경무아분 제십칠)법문

오랜만에 한시간 여유자적하게 공부했습니다.

뜻밖에 횡재한것처럼 행복했습니다.()()()

2010년 12월

경인년 한해가 저물에가는 아쉬움속에...

원각사 봉사활동 시작이 억그제 갓건만...

5년이란 세월이 무수히 흘러갔습니다.

맘 한편에선 알수없는 아쉬움이 불어올때면...

원각사 봉사하는날 언제쯤이지 !! 하다보면..

아 ~~법우님들 만나는날.. 신날때도 있었지요.

야 33 법우님들 만남 인연으로

유유자적했던시간들 마니마니 행복했습니다.

야 33 법우님들과함께 복짓기 멍석을 깔아준 연오스님 감사합니다._()_

언젠가는 _()_ 만날수있는 반가운날이 있으리라 기약해보렵니다.

법우님들..경인년한해.. 아쉬움과 부족함 있으시면 마무리 잘하시고..

날마다 행복한날 되세요._()()()_

 2011년 12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

봉사활동 6년차...

스님께서 새뱃돈 주셨습니다_()()()_

야 33 법우님들 ...

내~복짓기 하면서 좋은날이 더 많으리라 ~~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2011년 8월

봉사후 ~

단촐한 호프맨을 만들었습니다.(상반기)

여러법우님들과 함께 오손도손 모이고 싶었는데..

기도생활과 여러가지 바쁜 일정으로 아쉬움속에...

그래도~

언제든 갈수있고,반겨주고,만날수있는 원각사..

야! 33 법우님들은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_()()()_

2012년 5월

야33 법우님들 덕에 ~

끈끈한..

정이 묻어나는 원각사 ~~

보고싶은 법우님들 만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동우거사님 부부 원주에서 김치후원 까지...

멋~진 사람들..

우리를 반겨주는 원각사 ..

사랑으로 가득한 야 33 법우님들 ..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3년 1월 나그네님 글 옮김.

참 좋은 사람들

어느 시인의 노래에 못난 사람은 얼굴만 봐도 즐겁다.라고 했습니다.

영하의 날씨로 수도 배관이 얼어 찬물에도 주저없이 손을 담그는 참 좋은 사람들...

인사동 골목길을 걸어 라면도 맛있다고 웃음을 주는 참 좋은 사람들..

2013년10월

김길태거사님 잔칫날 ~

축하합니다 ~~

야33 법우님들의 많은 참석으로  ~

혼주로부터 든든한 금일봉을 받아서 ~

남산 벗꽃놀이에 곡차, 투투치킨, 커피타임까지 ~

봄맞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법우님들이있어 행복합니다 ~~

2013년 10월

깊어가는 가을햇살 ~

여의도엔 불꽃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건만 ..

봉사활동시작..지나온 가을날~~ 

하늘공원 갈대밭 숲속을 거닐며 ~

어둠이 짙어갈무렵 팡팡터지는 화려한 불꽃축제에 ~

명당자리 잘못 잡았노라 ~

다음엔 더 좋은 명당자리 떠올리며 한해,두해 건너 뛰다보니~

드디어~

10월 어느날 ~

종로 뒤안길 김삿갓.. 곡차와 부추전을 앞에놓고 ~

지나온시간들...

원각사에 만남이 보람과 즐거움보다는 ~

새로운 계획안을 세워야할까?? 등등 ??

야33 법우님들의 일치된 생각과 조심스레 걱정을 토론 했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매월 첫째 토요일 원각사에서 야33 법우님들 만남수있다는

즐거움과 가까운거리 도심에서 봉사할수 있다는것에 행복 했습니다.

바쁜일상과  복합적으로 어려움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한번쯤 나를 뒤돌아 보면서 야33  법우님들 만남으로 ~

그래도 봉사활동에 활력을 기대 해봅니다._()_

2013년 11월

금융통화란 기업회사에서 11월달 봉사활동

원각사를 선택 하였답니다.

주를 이루어서 할수있도록 기회를 주는것도

아름다운미덕으로 양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스님께선 이번달 한번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미안해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불참.. 고민중에 부처님께서 자유를 주시니 감사했습니다.ㅎㅎ

야33 법우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12월에 만나요 ~~

2014년 1월

갑오년 새해 ~

원각사 봉사활동 9년차 시작했습니다.

무사,무탈하게 잘~ 해낼수있도록

야 !! 33 법우님들 화이팅 ~~

*** 권순우감사님께서 야33을 위하여 ~

             마음으로 300,000만원 원각사에 보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2월

변화없이 시간은 흘러가는데 ~

원각사 분위기는 스님건강을 걱정하시는 노보살님들의  걱정스런대화속에 ~

이자리를 지키려고 스님과 함께했던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도 이겨냈고 ...

또 스님께서 지켜줄실거라 생각했는데...

사라지는 원각사에서 무슨말이 필요하느냐고 ..

너무 속상해 하시던 모습들 ...

모든것이 아쉽습니다.

종각역, 탑골공원, 차없는거리, 김삿갓, 주변에 호프맨 등등..

혹여나 새로운 인수자가 짠하고 나타난다면 희망은 있으리라 기대도 해봅니다. 

권순우 감사님,조현식 전회장님 오랜만에 만남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봉사활동하면서 ..

또 만남의 반가움으로 뒷풀이 참석자들끼리 일심으로 자족하여 남은금액 저축했는데..

스님 빠른 쾌유와, 노보살님들의 덧신 선물로  현회장님께서  "야33 봉사자일동"법우님들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동안 야33 법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모습으로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2015년 4월

 새싹이 움트는 새봄날 ~

원각사에도 훈훈한 봄바람에 ~

야33법우님들"만남의광장"~

새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아쉬워했던 마음 날려보내고 ~

새마음으로 야33법우님들 만날수있다는 ~

반가운 마음과...

먼~길도 잊지않고 찾아올수있는 ~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수있는"원각사 봉사의장"으로 ~

자리매김 할수있기를 기약해봅니다.

2015년 7월

메르스...

가뭄과 무더운 여름...

빨리 물러가라 ~

야삼삼 법우님들의 자유를 위하여 ~

날이갈수록 쓸쓸하게 봉사의 힘이 나약하게 무너지려 합니다.

그래도 ~

법우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초발심을 되새기며 뒤돌아 보렵니다.

다음 봉사하는날 마니마니 만날수있기를 기대하면서 ...

2015년 12월

 원각사 봉사활동 ~

시작도 어 ~언 10년 ~

을미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야삼삼 ~법우님과

봉사활동 함께했던시간들 ~

 행복했습니다.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에도 ~

변함없이 함께 할수있도록 기대합니다.

법우님들의 가내에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ㅎ^

2016년 3월

꿈같은 슬픈 사고..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조현식회장님.

야33 법우님들과 함께 할 일이 많은데...

언젠가는 떠나갈 길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쉽습니다.

2016년 4월

  2016년 야삼삼 법우님들 위하여

 김길태 회장님 축하합니다  

2016년 4월

벗꽃 이 만개한 봄날에 ~

원각사에선    국수  잔치가 열렸습니다.

*** 5월14일 원각사 봉사하는날입니다.

     부처님오신날 

개인적으로 시간되시는 법우님들께서는 

   봉사에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 뒷풀이 

    호프맨 김길태 회장님께서 보시하셨습니다.***

2016년 10월  

*** 봉사 후 파주 회장님 농장으로 직행...

애지중지 길러온 고추 ...타작하고..

고구마까지 짧은시간에 푸짐한 먹거리 ..

손질하면서 내내 행복했습니다.***

2016년 12월 

*** 12월17일(토) 오후6시

     야 삼삼 송년회

     시청앞

    "홍도참치"에서 만나요.***

2017년 1월

11년차 시작과

만 10년 1개월 ...

아쉽지만 ..

그래도..

변함없이 ..

봉사활동 마무리 잘 ~했습니다.

동참법우님.

김영택,송익현,이유신.

송미명,강미숙, 문영옥, 서애자, 이은경, 겸이(9명)

뒷풀이 곡차

*** 강미숙, 송익현거사님께서 보시하셨습니다.***

*** 11년... (12년차 시작..)

      127회 봉사활동하면서...

     식수(최고) 237명,

    봉사 참석인원:최저 4명, 최고 23명 합:1,115명

      (강위동거사님25회참석ㅎㅎ)

     야삼삼 법우님들 만남과 종로거리 거닐때와 

     곡차와 전집 등 먹거리, 젊음,볼거리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인사동 ~

     줌마들의 잔잔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능인불교대학 야33기!!(삼삼) 법우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법우님들과 ~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우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

     좋은날 되세요._()()()_

다음 만남은

정기모임 년4회

3월,6월,9월,12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5시

정기모임 첫번째 만남으로 ~

3월18일 셋째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홍도참치

야삼삼 법우님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기약해보렵니다.

추후공지는 

김길태회장님, 강미숙총무님 전달사항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