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불기2555년) 서울구치소 봉축법회 봉행*
"포교원장 혜총스님과 함께한 법요식"
5월 2일 서울구치소 대강당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혜총스님 및 사부대중 500여명(수용불자350여명포함)이 동참한 가운데 불기2555년 봉축법요식를 봉행하였다.
서울구치소 불교분과위원회장 최숙희위원 의 개회선언과 청계사 총무국장 성담스님 집전과 사회로 진행된 이날 봉축법회에서는 육법공양 이어 봉축사에서 청계사주지 성행스님은시비선악(是非善惡)도 본래 하나에서 시작된 것이니 시비를 논하지 말고 화합 상생하여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하였고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부처님께서는 “행복하게 사는 삶을 알려주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 근본 계율인 오계를 통해 자기를 들여다 보라 그리고 참회하고 하심(下心),존중(尊重),무주상보시(無住相 布施)를 실천하라”는 법문을 하였다
이어 정근, 수용자 대표의 발원문 봉독, 청계사 합창단의축가(아름다운 인연),順 으로 진행된 법요식은 사홍서원으로 , 1부를 마쳤다.
7080그룹 건아들의 이창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교화공연 에서는 안희진 무용단의 경기민요/ JYP의 안무 연수생들의 춤과 DOF 댄스/ 이청의 남자여 일어나라/안양예고의 태평무/우연이의 우연이 /은정/,이은성의 그래도 좋아/윙크의 부끄부끄,7080메들리 등(等)으로 수용자들과 하나가 되었다
교정교화를 위해 전법을 실천하는 스님들과 포교사 그리고 후원 동참하는 불자들을 격려하고 수용자들의 마음의 고통을 덜게하고 “나는 행복하다” 라는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법요식에 동참한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함으로 수용자들을 비롯한 사부대중에게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했다.
글,사진: 대한불교조계종 전문포교사 조철주
*법요식 동참 수용불자들을 위한 공양물(떡, 과일, 음료)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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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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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ulimoon/TFs3/13
*청계사 신도들의 육법공양
*포교원장 혜총스님의 법어
*下-청계사 주지 성행스님 봉축사
*下-청계사 합창단 의 축가(아름다운인연)
*수용자대표(불교반장)의 봉축발원 봉독
*청계사주지 성행스님의 폐회사
*법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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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공연 자료
*7080 건아들 사회 이창환
*下-안희진 무용단의 경기민요
下-안희진 무용단의 경기민요
*JYP 안무연습생들의 공연
*안양예고 태평무
*우연이-사랑할수 있다면-메들리等
*은정
* 下-이청-남자여 일어나라
*이은성-그래도좋아
*윙크-부끄부끄-7080메들리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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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교정교화 서울구치소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