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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 책 | 지 명 | 기 타 |
소로우 1817~1862(45세) | 월든 | 메사추세츠주 콩코드 월든호수 | 월튼에서 2년간 삶의 이야기 |
헬렌 니어링 1904~1995년 | 조화로운 삶의 지속 |
| 뉴욕에 살다가 1932에 버몬트로가 |
스코트 니어링 1883~1983년 | 조화로운 삶의 지속 | 뉴 잉글렌드 버몬트 | 시골에서 20년을 살았던 이야기 |
죤 뮤어 1838~1914 | 자연과 함께한 인생 | 요세미티 옐로우 스톤 | 국립공원 개발 생태보존 창시자 |
헤레나 노르베르 호지 1946~ 미국 | 오래된 미래 | 인도 라다크 | 글로벌 생태마을 네트워크 창설자 |
★ 문명사회에 대한 통열한 비평고전
★ Simple life –소박한 삶의 풍요
★ 오직 하나의 목적 근원을 찾아
★ 다르게 살기
★ 대체 불가능한 자연살이
가족의 사회화 · 세계화 · 자유 · 즐거움
인생의 결승 골은 노년
힘찬 발끝에 스러져
몸으로 밀어 붙이는
衰盡만이 살아있는 증표.
삶은 아픔을 견디는 것.
思辨的 ‘생각 + 말 성찬’은 가라!!
행동 - 불가능에 도전 = 무상의 가치.
simple life+ healing+ 소박한 삶= 세련 문화.
자유의 기본은 홀로서기
* 머무르던 자리를 박차고
* 숲에게 길을 묻다
* 짐을 내려놓고 들판으로
* 90살에도 할 일이있다, 자연으로 세계로~
* 앉던, 걷던, 눕던, 자력활성
자식 한 명 키우는 비용/ 4~6억 2013년4월11일 조선일보
생활/교육 년(1~21세) 금액(만원) 1년 월(264) 비고
대학 4 7,708 1,927 161 대학원제외
고교 3 4,719 1,573 131 해외연수제외
중학 3 4,122 1,374 155 사회교육제외
초교 6 7,596 1,266 103
아동 3 3,686 1,229 103
유아 0-2 3,063 1,532 128
계 22년 3억896만원 1,405 117
도시가스 요금 ( 2012.12.15.~2013.01.15) = 38,290원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 이리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내 집 뿐 이리
이 ‘Home Sweet Home’의 작사자는 1852년에
사망한 미국의 한 시민 ‘존 하워드 페인’이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미국 뿐 아이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삶의 근본이 되는 가정의 행복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1862년 워싱턴시티 남쪽 ‘레파하녹크 리버’ 전쟁 때
북군이 사기를 높이기 위해 ‘성조기’를 연주하자,
남군은 ’Home Sweet Home’의
노래를 불러, 나중에는 서로 얼싸 않고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 전쟁이 끝났다고 한다.
그 노래는 우리 마음에 영원한 평화와
자연의 고양을 심어주었다.
우리가 지금 나아갈 길은 가정의 행복이며
가정이 곧 사회이며
‘가장’이 앞장서 이끌어야 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칼린 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서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 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 자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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