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장사
칠장사는 안성에서 서운면 청룡사와 같이 고찰로 들어가는데
산세나 유물 건축물이 문화재로 보존 가치 가 높은 사찰인데 안성군청
시절 문화재 수리 준공 검사후 오랜 만에 다시 찾았는데...바위회 회원들과
함께
모임 장소로 하루 가족과 지내기는 안성 마춤
계곡에 설치하여 허가가 난지는 모르겠고 분위기는 좋은걸
빠가사리 매운탕 꺼리도 연못에 넣어두고
열명이 50만원에 맞추었지요(술.기타 무한정 리필)
토종닭 도 숲에 항상 대기 상태...
일주문
주심포식 건축물인데 특이하죠
사찰 앞에 잘 지어논 별장 같은 건물에는 흰 개가 주인 같네요
종각은 새로 지었고
대웅전은 새로 단청을 해야겠고 근데 당간 지주가 바로 대웅전 앞에...
처음 보조 .서운면 청룡사도 이곡과 같이 당간 지주가 많은데
보물
대웅전 앞에는 연등에 가려 석탑과 마당이 가려서 그레네요...
옛날 쌀 일던 조리 아시죠
죽산지역에서 만든 복조리가 전국으로 팔려 나갔는데 대나무 서식 한게가 여기죠
이젠 방앗간서 돌을 완벽하게 골라내니 조래미가 필요 없죠
당간지주
남자들 따라오지마...
첫댓글 언제 안성가면 저기도 한번 가보고 싶다~아... ^ ^